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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ド(SID)-砂の城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11. 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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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がした げた

이야나오토가시타 니부쿠 네지마게타 아츠노오토

듣기 싫은 소리가 들렸어, 둔하고 왜곡된 압력의 소리
威張らしたあと でてくる めしい

이바리치라시타아토 나데데쿠루 테 우라메시이

으스대며 흩뜨린 후 쓰다듬는 그 손이 원망스러워

やがて づくだろう りには ないこと

야가테 키즈쿠다로우 키미노마와리니와 다레모이나이코토

이윽고 깨닫겠지, 네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는 걸
りのまとわり

스베테 이츠와리노마토와리

전부 거짓의 달라붙음

のうち 高笑いしとけよ

이마노우치 타카와라이시토케요

지금 껄껄 웃어놔
何故ならば 至極

나제나라바 시고쿠 키미가키라이

왜냐하면, 네가 엄청나게 싫어

 

もたてず ちていく

스나노시로 오토모타테즈 쿠즈레오치테이쿠

모래 성은 소리도 내지 않고 무너져 가
らない サラサラ わる

키미노시라나이아이다니 사라사라 오와루

네가 모르는 틈에 보슬보슬 끝나
しくて しくて くだろう

쿠루시쿠테 카나시쿠테 쿠야미 나게쿠다로우

괴로워서 슬퍼서 후회하고 개탄하겠지
けばいい

키미와 나케바이이

너는 울면 돼

 

 

はつけるより つけられたほうが れない

키즈와츠케루요리 츠케라레타호우가 와스레나이

상처는 입히는 것도 입는 잊히지 않아
そんなたり にもえてやろう

손나아타리마에오 키미니모오시에테야로우

그런 당연한 것을 네게도 가르쳐주겠어

傲慢いだ かしい過去 しがみついても

고우만노우미데오요이다 카가야카시이카코니 시가미츠이테모

오만의 바다서 헤엄치다 찬란한 과거가 붙들고 늘어져도
しく るだけ

무나시쿠 우츠루다케

허무하게 비칠 뿐이지

それなのに まだらないかな

소레나노니 마다와카라나이카나

그런데도 아직 모를까?
奈落 玉座だって

나라쿠에츠즈쿠 교쿠자닷테

계속 나락으로 향하는 옥좌든

 

 

退のメロディには 祝福

타이하이노메로디-니와 슈쿠후쿠노야미오

퇴폐한 선율에는 축복의 어둠을
こんなにも素晴らしい 最良

콘나니모스바라시이 사이료우노히니

이렇게나 근사한 최선의 날에
明日から いてく ぐだけの

아시타카라 츠즈이테쿠 츠나구다케노히비

내일부터 계속되는 이어질 뿐인 하루하루
けばいい

키미와 아루케바이이

너는 걸으면 돼

 

 

もたてず ちていく

스나노시로 오토모타테즈 쿠즈레오치테이쿠

모래 성은 소리도 내지 않고 무너져 가
らない サラサラ わる

키미노시라나이아이다니 사라사라 오와루

네가 모르는 틈에 보슬보슬 끝나
しくて しくて くだろう

쿠루시쿠테 카나시쿠테 쿠야미 나게쿠다로우

괴로워서 슬퍼서 후회하고 개탄하겠지
けばいい

키미와 나케바이이

너는 울면 돼

 

退のメロディには 祝福

타이하이노메로디-니와 슈쿠후쿠노야미오

퇴폐한 선율에는 축복의 어둠을
こんなにも素晴らしい 最良

콘나니모스바라시이 사이료우노히니

이렇게나 근사한 최선의 날에
明日から いてく ぐだけの

아시타카라 츠즈이테쿠 츠나구다케노히비

내일부터 계속되는 이어질 뿐인 하루하루
けばいい どこまでも

키미와 아루케바이이 도코마데모

너는 걸으면 돼, 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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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특, 병원 저녁, 스무디, 과자, 그러고도 배가 안 불러.

뱃속에 정말 거지라도 사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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