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lull ~そして僕らは~ 가사번역, TV SIZE, 듣기,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가사번역-루다레

 

肩をさらった 淡い潮風

카타오사랏타 아와이시오카제

어깨를 스쳐 가는 옅은 바닷바람
駆ける 小さな背中を

카케루 치이사나세나카오

달리는 자그마한 등을
僕は黙ってただ見つめてた

보쿠와다맛테타다미츠메테타

나는 그저 조용히 바라봤어
踏み出せない　狭間で

후미다세나이 하자마데

내디딜 수 없는 틈에서 말이지

柔らか日差し包む教室には

야와라카이히자시츠츠무쿄우시츠니와
부드러운 햇살에 감싸지는 교실에는

飾った写真たちが笑ったまま

카잣타샤신타치가와랏타마마

장식해놓은 사진들이 웃고 있어

 

止めどない明日に

토메도나이스니

끝없는 내일을 향해
変わらない僕達は

카와라나이보쿠타치와

변함없는 우리는
凪ぐ水面の先どこまでも映して
나구미나모노사키도코마데모우츠시테

잔잔한 수면의 끝을 어디까지고 비춰줘

このままでいい

코노마마데이이

이대로가 좋아
その瞳に揺れてた儚い

소노히토미니유레테타하카나이

그 눈에서 흔들린 덧없는
思いをそっとしまって

오모이오솟토시맛테

사랑을 몰래 묻고

 

 

波が打ち寄せ引いてゆく

나미가우치요세히이테유쿠

파도가 밀어닥쳐서 끌고 가

心の距離計るみたい

코코로노쿄리하카루미타이

마음의 거리를 재는 거 같아
君の気持ちが知りたいけれど

키미노키모치가시리타이케레도

네 마음이 알고 싶지만
触れた手を払った

후레타테오하랏타

닿은 손을 뿌리쳤어

昇っていく水の泡　弾けそうな

노봇테이쿠미즈노아와 하지케소우나

떠오르는 물거품은 튀어 오를 듯한
危うい時が刻む互いの夢

아야우이토키가키자무타가이노유메

위태로운 시간이 새기는 서로의 꿈

 

とめどない明日に

토메도나이아스니

끝없는 내일을 향해
変われない僕達は

카와라나이보쿠타치와

변함없는 우리는
凪ぐ水面の上漂う蜃気楼

나구미나모노우에타다요우신키로우

잔잔한 수면 위를 떠도는 신기루를

守りたいだけで

마모리타이다케데

지켜내고 싶은 것뿐이고

そう言い掛けて詰まる

소우이이카케테츠마루

그렇게 말하고 목이 메는
言葉が届かない夕暮れの海

코토바가토도카나이유우구레노우미

내 진심이 닿지 않는 저녁노을의 바다

 

 

この坂道上れば広がる

코노사카미치노보레바히로가루

이 언덕길을 오르면 펼쳐지는
何気ない日々がまた誓えて

나니게나이히비가마타치카에테

평범한 일상이 또다시 맹세했어
水鏡照らす光跳ねて

미즈카가미테테라스히카리하네테

수면을 비추는 빛은 튀어 올라서
今が特別に感じた

이마가토쿠베츠니칸지타

현재가 특별하게 느껴져

 

止めどない明日に

토메도나이스니

끝없는 내일을 향해
変わらない僕達は

카와라나이보쿠타치와

변함없는 우리는
凪ぐ水面の先どこまでも映して
나구미나모노사키도코마데모우츠시테

잔잔한 수면의 끝을 어디까지고 비춰줘

またその場所で

마타소노바쇼데

또 그곳에서
輝く笑顔見続けたいよ

카가야쿠에가오미츠즈케타이요

빛나는 미소를 계속 보고 싶어
必ず約束しよう

카나라즈야쿠소쿠시요우

반드시 약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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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내 성격은 최악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