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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cho(ちょうちょ, 쵸우쵸)-暮れ色のキャンバス(저녁노을 색의 캔버스)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제이팝이라곤

by 루다레 2013. 8. 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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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夕暮色午後7 すのはあの場所

유우구레이로고고시치지 오모이다스노와아노바쇼

저녁노을 색에 오후 7, 떠오르는 건 그곳
いつも遠回りをして ってくれた

이츠모토오마와리오시테 오쿳테쿠레타카에리미치

언제나 멀리 돌아서 보내준 귀갓길

ゆっくりといていた しの時間だってしくて
윳쿠리토아루이테이타 스코시노지칸닷테오시쿠테

천천히 걸었던 짧은 시간도 소중해서

階段上ったには

카이단노보리후리카엣타사키니와

계단을 올라가서 뒤돌아본 그 앞에는
もかもげる

나니모카모소메아게루유우야케조라

전부 물들이는 저녁노을의 하늘

 

オレンジざってけるのキャンバス

오렌지이로토무라사키가 마잣테토케루소라노캰바스

주황색과 보라색이 섞여서 녹는 하늘의 캔버스
むほどにしく りないさでかれてた

이키오노무호도우츠쿠시쿠 타요리나이하카나사데에가카레테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 믿음직스럽지 않은 허무함으로 그렸어
その景色二人照らされて まれた名前色彩
소노케시키니후타리테라사레테 우마레타나마에노나이시키사이

그 경치에 우리 둘이 비치고 태어난 이름 없는 색채

途切れることなくくって

토키레루코토나쿠츠즈쿳테

끊어지지 않고 계속돼
あののわたしたちじてたね いもせず

아노코로노와타시타치신지테타네 우타가이모세즈

그 시절에 우리는 의심도 하지 않고 믿었지

 

 

れぬ夜午前4 すのはあの

네무레누요루고젠요지 오모이다스노와아노코에

잠이 오지 않은 새벽 4, 떠오르는 건 그 목소리
生活まり しさに心奪われ

치가우세이카츠가하지마리 아타라시사니코코로우바와레

다른 생활이 시작되고 새로움에 마음이 빼앗겨

よりもくにいた あなたのことがえなくなって

다레요리모치카쿠니이타 아나타노코토가미에나쿠낫테

누구보다 가까이 있던 당신이 보이지 않게 되어
わたしをそっとんでくれてた

와타시오솟테츠츠미콘데쿠레테타

나를 살며시 감싸주었던
かさ自分から手放したよ

아타타카사지분카라테바나시타요

따스함을 내가 밀쳤어

 

オレンジ 交差する夜明けのキャンバス

오렌지이로토무라사키가 코우사스루요아케노캰바스

주황색과 보라색이 교차하는 새벽의 캔버스
むほどにしく ないかさでかれてた
이키오노무호도우츠쿠시쿠 마요이나이타시카사데에가타레테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 망설이지 않고 확실함으로 그렸어

あの日途切れた二人

아노히토키레타후타리노미치오

그날 끊긴 우리 둘의 길을
んでもう一度そう

나란데모우이치도아루키다소우

다시 함께 걸어보자
ならわかるよ 大切はそう あなただけ
이마나라와카루요 혼토우니타이세츠나히토와소우 아나타다케

지금이라면 알아, 진짜 소중한 사람은 바로 당신뿐

まだうよね

마다마니아우요네

아직 늦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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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も大丈夫。でも、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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