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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玄師(요네즈 켄시)-orion 가사번역, 3월의 라이온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21. 9. 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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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あなたの指がその胸がその瞳が

아나타노유비가소노무네가소노히토미가

당신이 손가락이, 당신의 가슴이, 당신이 눈동자가
眩しくて少し眩暈がする夜もある

마부시쿠테스코시메마이가스루요루모아루

눈부셔서 살짝 현기증이 나는 밤도 있어
それは不意に落ちてきて あまりにも暖かくて

소레와후이니오치테키테 아마리니모아타타카쿠테

그건 갑작스레 떨어져서 무척 따뜻해서
んだ七色の星

노미콘다나나이로노호시

삼킨 일곱 빛깔의
ける火花みたいに ぎゅっと僕を困らせた

하지케루히바나미타이니 귯토보쿠오코마라세타

불티처럼 잡고 나를 난처하게 했어
それでまだいてゆけること わったんだ

소레데마다아루이테유케루코토 오소왓탄다

그걸로 계속 걸을 있는 배웠어
どうか を聞かせて

카미사마 도우카 코에오키카세테

신이시여 제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ほんのちょっとでいいから

혼노춋토데이이카라

아주 잠깐이어도 되니까
もう二度 れないように
모우니도토 하나레나이요우니

두 번 다시 헤어질 수 없도록

あなたと二人 あの星座のように

아나타토후타리 아노세이자노요우니

당신과 둘이서 저 별자리처럼
んでしくて
무슨데호시쿠테

이어지기를 바라서

 


夢の中でさえどうも上手じゃない心具合

유메노나카데사에도우모죠우즈쟈나이코코로구아이

꿈속에서조차도 좋지 않은 마음 상태
にしないでって嘆いたこと 泣いていたこと

키니시나이뎃테나게이타코토 나이테이타코토

신경 쓰지 말라며 한탄했던 울었던
解れた袖の糸を引っぱって ふっと星座を作ってみたんだ

호츠레타소데노이토오힛팟테 훗토세이자오츠쿳테미탄다

풀어진 소매 실을 잡아당겨서 문득 별자리를 만들어봐
いのとして

오타가이노유비오호시토시테

서로의 손가락을 별이라 생각하며
それは酷くでたらめで 僕ら笑いあえたんだ

소레와히도쿠데타라메데 보쿠라와라이아에탄다

그건 몹시 엉성해서 우리는 웃었어
そこにあなたがいてくれたなら それでいいんだ
소코니아나타가이테쿠레타나라 소레데이인다

거기에 당신이 있어 준다면 그걸로 충분해
なら どんな 困難でさえも

이마나라 돈나 콘란데사에모

지금이라면 어떤 곤란조차도
愛して見せられるのに

아이시테미세라레루노니

사랑할 있는데
あんまりに 柔くも澄んだ

안마리니 야와라쿠모슨다

무척이나 부드럽고 맑은
夜明けの間 ただ眼を見ていた

요아케노아이다 타다메오미테이타

새벽녘 사이 그저 눈을 바라봤어

아와이이로노히토미다

옅은 빛깔의 눈동자야

 


白でいる 陶器みたいな

맛시로데이루 토우키미타이나

새하얀 도자기와 같은
をしていた 冬の匂いだ

코에오시테이타 후유노니오이다

목소리를 지닌 겨울 냄새야
かに

코코로노나카 시즈카니스사무

마음속은 고요하게 격렬해져
嵐を飼う 闇の途中で

아라시오카우 야미노토츄우데

폭풍과 함께하는 어둠 속에서
落ちてきたんだ 僕の頭上に

오치테키탄다 보쿠노즈죠우니

떨어졌어 머리 위로
煌めく星 泣きそうなくらいに

키라메쿠호시 나키소우나쿠라이니

빛나는 별이 울어버릴 정도로
れていたんだ
후레테이탄다

닿고 있었어
どうか を聞かせて

카미사마 도우카 코에오키카세테

신이시여 제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ほんのちょっとでいいから

혼노춋토데이이카라

아주 잠깐이어도 되니까
もう二度 れないように
모우니도토 하나레나이요우니

두 번 다시 헤어질 수 없도록

あなたと二人 この星座のように

아나타토후타리 코노세이자노요우니

당신과 둘이서 이 별자리처럼
んでしくて

무슨데호시쿠테

이어지기를 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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