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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UN-CHU-BURA 가사번역, 블리치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5. 12. 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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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ちゅうぶらりんな気持ちをえて 今日ぎていく

츄우부라린나키모치오카카에테 쿄우모토키와나가레스기테이쿠

어중간한 마음을 품고 오늘도 시간은 흘러가
つめるこみげる いも上手えられないまま

키미오미츠메루타비코미아게루 오모이모우마쿠츠타에라레나이마마

너를 바라볼 때마다 복받치는 마음을 여전히 잘 전할 수 없어
いつの
にか れていた まれる場所辿って
이츠노마니카 와스레테이타 나미다가우마레루바쇼오타톳테

어느새 잊고 있던 눈물이 태어나는 곳으로 가서


さあまぶたをあけて そのえに

사아마부타오아케테 소노나미다토히키카에니

, 눈을 뜨고 그 눈물과 맞바꿔서
っていける そのくように

토비탓테이케루 소노테니토도쿠요우니

날아갈 수 있어 그 손에 닿도록
したんだ を なく気持ちを
오모이다시탄다 키미노우타오 세츠나쿠오모우키모치오

떠올랐어 네 노래를 애절하게 여기는 이 마음을

 


じドラマを何度てる ようなそんながしてたずっと

오나지도라마오난도모미테루 요우나손나키가시테타즛토

같은 드라마를 몇 번이고 보고 있는 거 같아 계속 말이지
ってくれた瞬間に しいストまった
키미가와랏테쿠레타슌칸니 아타라시이스토--가하지맛타

네가 웃어준 순간에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었어
ちゅうぶらりんな 
せたが 色付いていくのがわかったんだ
츄우부라린나 아세타히비가 이로즈이테이쿠노가와캇탄다

어중간하게 퇴색된 나날이 물들어가는 걸 깨달았어


さあまぶたをあけて にすりえてた

사아마부타오아케테 코도쿠니스리카에테타

, 눈을 뜨고 고독으로 몰래 바꿨던
くしてたを このげよう

나쿠시테타유우키오 코노테니카카게요우
잃었던 용기를 이 손으로 내세우자

こらえてた  したから

코라에테타나미다 이마 오모이다시타카라

참았던 눈물을 지금 떠올렸기에
って 物語まる
키미노테오니깃테 모노가타리와하지마루

네 손을 잡고 이야기는 시작돼

 


ああ幾千を えてここにいる

아아이쿠센노요루오 코에테이마코코니이루

, 수많은 밤을 뛰어넘어서 지금 여기에 있어
ついたっていいさ えよう

키즈츠이탓테이이사 이마츠타에요우

상처받아도 돼 지금 전하자


さあまぶたをあけて 一人えていた

사아마부타오아케테 히토리데후루에테이타

, 눈을 뜨고 혼자서 떨고 있던
って いをえるのだ
키미노테오니깃테 오모이오츠타에루노다

네 손을 잡고 마음을 전하는 거야
したんだ を なく気持ちを

오모이다시탄다 키미노우타오 세츠나쿠오모우키모치오

떠올랐어 네 노래를 애절하게 여기는 이 마음을
のままの

하다카노마마노코코로오

꾸밈없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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