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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pside-Two Souls -Toward the Truth 가사번역, PV, 듣기, 종말의 세라프 나고야 결전편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5. 12. 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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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ずっと夢見ていた れそうな希望

즛토유메미테이타 코와레소우나키보우

줄곧 꿈꾸고 있던 부서질 듯한 희망
交差した それぞれのしさ

토키오코에 코우사시타 소레조레노야사시사

시간을 뛰어넘어 교차했던 각자의 다정함
ふと
見上げる笑顔描

후토미아게루소라니 키미노에가오에가쿠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네 미소를 그려
あの
から 僕達世界
아노히카라 보쿠타치와 치가우세카이오미타

그날부터 우리는 다른 세계를 봤어
いがれる うことは

오모이가아후레루 신지아우코토와

이 마음이 넘쳐 흘러 서로 믿는 것은
容易いことだと その記憶ってる

타야스이코토다토 소노키오쿠가싯테루

쉬운 일이라고 기억이 알고 있어
された この未知むだけ

히카리토야미니카쿠사레타 코노미치오스스무다케

빛과 어둠에 감쳐진 이 미지를 나아갈 뿐
2
つの
いがめく "りたい"
후타츠노오모이가키라메쿠 키미오마모리타이

두 가지 마음이 반짝여 너를 지키고 싶어


じる きしめて

코코로니 칸지루 키즈나오다키시메테

마음으로 느끼는 인연을 끌어안아
がる はいま しみいて

타치아가루 토키와이마 카나시미키리사이테

일어설 때는 지금 슬픔을 베어서 꽃 피어
Two souls go...toward the truth!
その
笑顔して このいがらを真実へと
소노에가오사가시테 코노오모이가보쿠라오츠요쿠신지츠에토미치비쿠

그 미소를 찾아서 이 마음이 우리를 굳세게 진실로 이끌어가

 


きにえば かをれると
카와키니아라가에바 나니카오마모레루토

갈증을 저항하면 무언가를 지킬 수 있다고

(すが)っては 永遠束縛
스갓테와 마요이코무 에이엔노소쿠바쿠

매달려서는 헤매는 영원의 속박

てのない後悔 この

하테노나이코우카이 코노히토미가우츠스

끝없는 후회 이 눈동자가 비춰
のなか えてる だけ
야미노나카 토라에테루 키미가하나츠히카리다케

어둠 속에서 붙잡고 있는 네가 드러내는 빛만
いはえたい

오모이와카나라즈 키미니츠타에타이

마음은 반드시 네게 전하고 싶어
その
がいつか れるとじて

소노토키가이츠카 오토즈레루토신지테

그때가 언젠가 찾아올 것을 믿고
この
いた 運命んでく

코노타마시이가미치비이타 운메이오키잔데쿠

이 영혼이 이끌었던 운명을 새겨가
との約束も この
키미토노야쿠소쿠가이마모 코노무네니히비쿠

너와의 약속이 지금도 이 가슴에 메아리쳐


欠片めながら

히카리노 카케라오 히로이아츠메나가라

빛의 조각을 주워 모으며
ついた この身体 だけにげる

키즈츠이타 코노카라다 키미다케니사사게루

상처 입은 이 몸 네게만 바칠게
Two souls go...toward the truth!
との記憶だけ たい世界今日かならした
키미토노키오쿠다케 츠메타이세카이쿄우모아타타카나유우키데테라시타

너와의 기억만이 차가운 세계를 오늘도 따뜻한 용기로 비췄어


わりのみから それぞれの正義

오와리노나이이타미카라 소레조레노세이기오츠무구

끝이 없는 아픔으로 각자의 정의를 자아내
くそのける結末にいまてをして
타타카이누쿠소노사키니 마치우케루케츠마츠니이마스베테오타쿠시테

끝까지 싸운 그 앞에 고대하던 결말에 지금 모든 것을 맡겨서

 


じる きしめて

코코로니 칸지루 키즈나오다키시메테

마음으로 느끼는 인연을 끌어안아
がる はいま しみいて

타치아가루 토키와이마 카나시미키리사이테

일어설 때는 지금 슬픔을 베어서 꽃 피어
Two souls go...toward the truth!
その
笑顔して このいがらを真実へと
소노에가오사가시테 코노오모이가보쿠라오츠요쿠신지츠에토미치비쿠

그 미소를 찾아서 이 마음이 우리를 굳세게 진실로 이끌어가

欠片めながら

히카리노 카케라오 히로이아츠메나가라

빛의 조각을 주워 모으며
ついた この身体 だけにげる

키즈츠이타 코노카라다 키미다케니사사게루

상처 입은 이 몸 네게만 바칠게
Two souls go...toward the truth!
との記憶だけ たい世界今日かならした
키미토노키오쿠다케 츠메타이세카이쿄우모아타타카나유우키데테라시타

너와의 기억만이 차가운 세계를 오늘도 따뜻한 용기로 비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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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쨩, 이것이 종말의 세라프의 명대사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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