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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Dolls-monochrome 가사번역, 소울 이터 NOT!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5. 3. 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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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世界 ねじげてでも たどりつきたい

세카이오 네지마게테데모 타도리츠키타이

세계를 왜곡해도 다다르고 싶은
らは 今日という

보쿠라와 쿄우토유우미라이모

우리는 오늘이라는 미래도
ひとりでは 多分 みつけられなかったから
히토리데와 타분 미츠케라레나캇타카라

아마 혼자서는 발견할 수 없었으니까

 


いつの なくしちゃうのために
이츠노히카 나쿠시챠우토키노타메니

어느 날 잃어버리는 때를 위하여

あたりまえと わないようにしていたのに ずっと
아타리마에토 오모와나이요우니시테이타노니 즛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데 줄곧
でも モノクロムな運命

데모 시로 쿠로 모노쿠로-무나운메이모

하지만 흑 백 모노크롬인 운명도
ねぇ にあっけなく えられてしまった
- 키미니앗케나쿠 누리카에라레테시맛타

있잖아, 네게 어이없이 덧칠해지고 말았어


まりきった じゃ 満足しない

키마리킷타 미라이쟈 만조쿠시나이

틀에 박힌 미래로는 만족하지 않는
らは しい歴史 えるために

보쿠라와 아타라시이레키시오 카나에루타메니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まれてきて
우마레테키테

태어났어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고
なんて 言葉 なんか ないんだ
젯타이 난테 코토바 난카 나인다 젯타이

절대로 그런 말 따위 없어 절대로

らが あきらめない

보쿠라가 아키라메나이카가리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この 永遠
코노미치와 에이엔니츠즈쿠

이 길은 영원히 계속돼

 


しい めくっていく

아타라시이히비 메쿳테이쿠타비니

새로운 나날을 넘길 때마다
ちゃんと 昨日よりも づけてるかな?
보쿠모 챤토 키노우요리모 치카즈케테루카나

나도 제대로 어제보다도 가까질 수 있을까?
もう はっきりした この

모우 시로 쿠로 핫키리시타 코노오모이

이제 확실해진 마음이
加速する その まされていくんだ

카소쿠스루 소노타비니 토기스마사레테이쿤다
가속하는 그때마다 날카로워져 가


なんとなくな じゃ 納得しない

난토나쿠나 미라이쟈 낫토쿠시나이

평범한 미래로는 이해하지 않는
らは った すべてを えるために
보쿠라와 네갓타 스베테오 카나에루타메니

우리는 바라던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하여

まれてきて
우마레테키테

태어났어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고
なんて 言葉 なんか ないんだ
젯타이 난테 코토바 난카 나인다 젯타이

절대로 그런 말 따위 없어 절대로

らが あきらめない

보쿠라가 아키라메나이카가리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この 永遠
코노미치와 에이엔니츠즈쿠

이 길은 영원히 계속돼

 


きっと この

킷토 코노잇포데

틀림없이 한 걸음으로
らの明日わる

보쿠라노아시타모카와루
우리의 내일도 변해

ちょっと がすくむけど

춋토 아시가스쿠무케도

조금 오금을 쓰지만
っているなど ないんだ
마욧테이루히마나도 나인다

망설일 여유 따위 없어


世界 ねじげてでも たどりつきたい

세카이오 네지마게테데모 타도리츠키타이

세계를 왜곡해도 다다르고 싶은
らの 今日という

보쿠라노 쿄우토유우미라이와

우리의 오늘이란 미래는
ねぇ まだまだ はじまったばかり
- 마다마다 하지맛타바카리

있잖아, 아직 시작했어


まりきった じゃ 満足しない

키마리킷타 미라이쟈 만조쿠시나이

틀에 박힌 미래로는 만족하지 않는
らは しい歴史 えるために

보쿠라와 아타라시이레키시오 카나에루타메니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まれてきて
우마레테키테

태어났어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고
なんて 言葉 なんか ないんだ
젯타이 난테 코토바 난카 나인다 젯타이

절대로 그런 말 따위 없어 절대로

らが あきらめない

보쿠라가 아키라메나이카가리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この 永遠
코노미치와 에이엔니츠즈쿠

이 길은 영원히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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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게 당연한데 그거 가지고 그 사람을 혐오하는 것 멍청한 짓.

오히려 그런 것으로 그 사람을 욕하고 혐오하는 게 잘못된 일입니다. 어디서 그딴 식으로 배워서 가르치려는지.

애초에 그 사람을 혐오하는 그 사람한테는 과연 싫어하는 게 없을까. 공교롭게도 하나쯤 싫어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바퀴벌레가 레알 싫습니다. 물론 위 이야기는 바퀴벌레랑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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