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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場ヶ原ひたぎ(센죠가하라 히타기)(CV.斎藤千和(사이토 치와))-staple stable 가사번역, 괴물 이야기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5. 2. 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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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ならまだうから

이마나라마다마니아우카라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撤退したがいいよ

텟타이시타호우가이이요

철수하는 편이 나아
もっと
勘違いしてしまう
못토 칸치가이시테시마우마에니

더 착각하기 전에

staple stable
をとじた 言葉

키미오토지타 코토바노하리

너를 가둔 언어의 바늘
いつの
にか この

이츠노마니카 코노무네니

어느새 이 가슴에
さってしまってた..

사삿테시맛테타 이타이

꽂히고 말았어..아파
のせいだよ
키미노세이다요

너 때문이야
ないで

코나이데

오지 말아줘
こんな こんな

콘나 콘나와타시오

이런 이런 나를
ないで

미나이데

보지 말아줘
そんな そんなとこまで

손나 손나토코마데

그런 그런 곳까지
さないで

하나사나이데

말하지 말아줘
あんな あんな
笑顔

안나 안나에가오데

저런 저런 미소로
どんな
にも
돈나 다레니모

어떤 누구에게나


どこまででも

도코마데데모츠즈쿠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この
のような

코노소라노요우나

이 하늘과 같은
わりのない永遠って
오와리노나이에이엔오치캇테

끝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
しい

이지와루데야사시이

심술궂고 다정해
その
のような

소노우미노요우나

그 바다와 같은
んだらめて
코코로니토비콘다라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들면 받아들여 줘
さじゃれない こんな

오모사쟈하카레나이 콘나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런 마음
だけに 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네게만 지금 전할 테니까

 


はまだまってない

미라이와마다키맛테나이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
それが
希望だったのにね

소레가키조우닷타노니네

그게 희망이었는데 말이지
いつから なぜ
不安わった?
이츠카라 나제 후안니카왓타

언제부터 왜 불안으로 변한 거야?

staple stable
こういう こういう

코우유우토키 코우유우코토

이럴 때 이런 일
える相手 かべてみた

이에루아이테 오모이우카베테미타

말할 상대를 떠올려 봤어
.. やっぱ

맛사키니 얏파

가장 먼저.. 역시나
だけなんだ
키미다케난다

너뿐이야
して

사가시테

찾아줘
あんな あんな

안나 안나와타시모

저런 저런 나도
いて

미누이테

알아차려 줘
こんな こんなとこまで

콘나 콘나토코마데

이런 이런 곳까지
さないで

하나사나이데

놓지 말아줘
そんな そんな
笑顔

손나 손나에가오데

그런 그런 미소로
どんな
にも
돈나 토키니모

어떤 때도


どこまででも

도코마데데모츠즈쿠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この
のような

코노소라노요우나

이 하늘과 같은
わりのない永遠って
오와리노나이에이엔오치캇테

끝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
しい

이지와루데야사시이

심술궂고 다정해
その
のような

소노우미노요우나

그 바다와 같은
んだらめて
코코로니토비콘다라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들면 받아들여 줘
さじゃれない こんな

오모사쟈하카레나이 콘나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런 마음
だけに 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네게만 지금 전할 테니까

 


んで寝転んで

나란데네코론데

나란히 누워서
見上げた星空

미아게타호시조라니

올려다본 별 하늘에
いていく星座

에가이테이쿠세이쟈

그려가는 별자리
二人だけの物語
후다리다케노스토--

두 사람만의 이야기
いをえて

네가이오카나에테

소원 이뤄주는

히카루나가레보시

빛나는 별똥별


もどかしすぎる距離

모도카시스기루쿄리

너무나 답답한 거리
背伸びしてみた

세노비시테미타

발돋움해봤어
今日はね これが精一杯
쿄우와네 코레가와타시노세이잇파이

오늘은 이게 내 최선이야
不確かで些細

후타시카데사사이나

불확실하고 시시한
毎日だけど

마이니치다케도

매일이지만
明日えるように
아시타모 토나리데와라에루요우니

내일도 곁에서 웃을 수 있도록


どこまででも

도코마데데모츠즈쿠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この
のような

코노소라노요우나

이 하늘과 같은
わりのない永遠って
오와리노나이에이엔오치캇테

끝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
しい

이지와루데야사시이

심술궂고 다정해
その
のような

소노우미노요우나

그 바다와 같은
んだらめて
코코로니토비콘다라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들면 받아들여 줘
さじゃれない こんな

오모사쟈하카레나이 콘나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런 마음
だけに 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네게만 지금 전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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