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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雨とアスファルト(비와 아스팔트)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3. 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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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40㍍)】 雨とアスファルト 【オリジナルPV】

가사번역-루다레

零れ落ちた涙 受け止めた君の手をすり抜け
코보레오치타나미다 우케토메타키미노테오스리누케
쏟아진 눈물을 받아들인 네 손을 빠져나가
堅いアスファルトに叩きつけられながら消えてく
카타이아스하루토니타타키츠케라레나가라키에테쿠
단단한 아스팔트에 세게 내리치면서 사라져가
そこに在るモノさえ 信じることはできない癖に
소코니아루모노사에 신지루코토와데키나이쿠세니
거기에 있는 것까지도 믿을 수 없으면서
そこに無い何かに 救いを求めて目を 瞑 (つむ)った
소코니나이나니카니 스쿠이오모토메테메오츠뭇타
거기에 없는 무언가가 도와주기를 바라며 눈을 감았어
生まれ変わるその日を信じて
우마레카와루소노히오신지테
다시 태어나는 그날을 믿고
目に映るものすべて 遮断して 息を吸った
메니우츠루모노스베테 샤단시테 이키오슷타
눈에 비치는 모든 걸 차단하고 숨을 들이켰어

抱えきれないほどの 現実 (げんそう)を この手で壊してしまえたら
카카에키레나이호도노 겐소우오 코노테데코와시테시마에타라
껴안을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현실(환상)을 이 손으로 부순다면
君が僕の感情を切り裂いた言葉も 忘れてしまえるかな
키미가보쿠노칸죠우키리사이타코토바모 와스레테시마에루카나
내 감정을 가르던 네 말도 잊어버릴 수 있을까?


砕け散った僕に容赦なく降り注ぐ雨粒
쿠다케칫타보쿠니요우샤나쿠후리소소구아마츠부
부서져 흩어지는 내게 용서 없이 퍼붓는 빗방울
君のその涙と混ざり合い 川になり流れる
키미노소노나미다토마자리아이 카와라니나리나가레루
네 그 눈물과 섞여서 강이 되어 흘러가네
誰かの悲しみなど いつかは
다레카노카나시미나도 이츠카와
타인의의 슬픔 따위 언젠가는
空を彷徨う風になって 消える場所を探す
소라오사마요우카제니낫테 키에루바쇼오사가스
하늘을 방황하는 바람이 돼 사라질 곳을 찾아다녀

君の名前を僕は叫んだ
키미노나마에오보쿠와사켄다
네 이름을 외쳤어
例え届かない声だとしても
타토에토도카나이코에다도시테모
설령 이 목소리가 닿지 않는다 한들
いつか誰かをその手で愛し
이츠카다레카오소노테데아이시
언젠가 그 손으로 어떤 이를 사랑하고
いつも誰かをその手で守れるように
이츠모다레카오소노테데마모레루요우니
언제나 그 손으로 어떤 이를 지킬 수 있도록


数えきれないほどの偶然と 数えきれないほどの必然が
카조에키레나이호도노구우젠토 카조에키레나이호도노히츠젠가
셀 수 없을 정도의 우연과 셀 수 없을 정도의 필연이
君と僕の存在を引き裂いて 孤独を分け与えていった
키미토보쿠노손자이오히키사이테 코도쿠오와케아에테잇타
너와 내 존재를 갈라놓고 고독을 나누어 주었어

抱えきれないほどの 現実 (げんそう)を この手で壊してしまえたら
카카에키레나이호도노겐소우오 코노테데코와시테시마에타라
껴안을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현실(환상)을 이 손으로 부순다면
君が僕の感情を切り裂いた言葉も 忘れてしまえるかな
키미가보쿠노칸죠우오키리사이타코토바모 와스레테시마에루카나
내 감정을 가르던 네 말도 잊어버릴 수 있을까?

抱えきれないほどの 現実 (げんそう)を この手で壊してしまっても
카카에키레나이호도노겐소우오 코노테데코와시테시맛테모
껴안을 수 없는 커다란 현실(환상)을 이 손으로 부숴도
君が最後にひとつだけくれた言葉だけは 忘れないままで
키미가사이고니히토츠다케쿠레타코토바다케와 와스레나이마마데
네가 마지막으로 해준 그 말만은 영원히 잊지 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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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やっぱこの人の曲は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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