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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シロイトイキ(하얀 한숨)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4. 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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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たった一秒が不安で 星を指で数えた
탓타이치뵤우가후안데 호시오유비데카조에타
단 1초가 불안해서 손가락으로 별을 세었어
幸せはそっと夜空を埋めて魅せるのに
시아와세와솟토요조라오우메테미세루노니
살그머니 행복은 밤하늘을 채워 매혹하는데
月明かり映した 背の高い黒い影に
츠키아카리우츠시타 세노타카이쿠로이카게니
달빛에 비친 키가 큰 검은 그림자에
飲み込まれそうで 吸い込むため息
노미소마레소우데 스이코무타메이키
삼켜질 거 같으며 빨아들이는 한숨
恐くない
코와쿠나이
무섭지 않아

あの日響いた ゆずれない宝物が
아노히히비이타 유즈레나이타카라모노가
그날 메아리치던 양보할 수 없는 보물이
形のない 保証のない 幻想だったとしても
카타치노나이 호쇼우노나이 겐소우닷테토시테모
형태와 보증 없는 환상이라고 해도
白い吐息が 明日のお日様にも
시로이토이키가아시타노오히사마니모
하얀 한숨이 내일의 해님도
笑いかけられるような 歌になれたらいいのになぁ
와라이카케라레루요우나 우타이나레타라이이노니나-
웃을 수 있는 노래가 되면 좋겠는데 말이야


鳴らした指は ぱちんと 音をたてては消えた
나라시타유비와 파친토 오토오타테테와키에타
핑거스냅의 딱 소리는 바로 사라졌어
じんわり今も確かに 痛みを残して
진와리이마모타시카니 이타미오노코시테
느리게, 하지만 확실하게 지금도 아픔을 남기고
イタズラに流れる 季節は無関心に
이타즈라니나가레루 키세츠와무칸신니
장난스럽게 흘러가는 계절은 무관심하게
次々と未来 運んで来るから
츠기츠기토미라이 하콘데쿠루카라
차례대로 미래를 가져오니까
止まってられないよ
토맛테라레나이요
멈춰있을 수 없어

流れ星にさ 願いをかけて
나가레호시니사 네가이오카케테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서
今日も歩いてく 帰り道 ペガスス探しながら
쿄우모아루이테쿠 카에리미치 페가스스사가시나가라
오늘도 돌아가는 길을 걸어 페가수스를 찾으며
白い吐息を 集めて雲作ったら
시로이토이키오 아츠메테쿠모츠쿳타라
하얀 한숨을 모아 구름을 만들면
大声で泣けるような 嵐も呼んでくれるかな?
오오코에데나케루요우나 아라시모욘데쿠레루카나
큰 소리로 울 수 있는 태풍도 불러 줄까?


雪が溶けてやがて花が咲く頃
유키가토케테야가테하나가사쿠코로
눈이 녹고 이윽고 꽃이 피는 때
ココロ空っぽになった気がするけど
코코로카랏포니낫타키가스루케도
마음이 텅 빈 거 같은 기분이 들어도
一つ一つ感じて来た幸せは空に増えてくだけ
히토츠히토츠칸지테키타시아와세와소라니후에테쿠다케
하나하나 느끼며 온 행복은 하늘에 늘어날 뿐
傍に無くても 時を超えて 輝くから
소바니나쿠테모 토키오코에테 카가야쿠카라
곁에 없어도 시간을 초월해 빛날 테니까


あの日響いた ゆずれない宝物が
아노히히비이타 유즈레나이타카라모노가
그날 메아리치던 양보할 수 없는 보물이
形のない 保証のない 幻想だったとしても
카타치노나이 호쇼우노나이 겐소우닷테토시테모
형태와 보증 없는 환상이라고 해도
シロイトイキが いつしか誰かの手を
시로이토이키가 이츠시카다레카노테오
하얀 한숨이 언젠가 어떤 이의 손을
温めてくれるような 歌になれたらいい
아타타메테쿠레루요우나 우타니나레타라이이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노래가 되면 좋겠다
命がここにある今は また、信じてたいから
이노치가코코니아루이마와 마타 신지테타이카라
이곳에 생명이 있는 지금은 또 믿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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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씨의 신곡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타이틀 곡이 아닙니다.
분명 타이클 곡을 번역하다가 왜 이걸 번역하게 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보다 원래 어제 하려던 걸 오늘 하니까 할 게 잔뜩 밀려 있군요.
가능하다면 피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일본어가 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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