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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KARI-春の嵐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4. 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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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秩序さえも失なわれたこの街でボクは生きる
치츠죠사에모우시나와레타코노마치데보쿠와이키루
규칙마저 잃어버린 이 거리서 나는 살아가
立ち止まり考えてもなにもなくて
타치토마리칸가에테모나니모나쿠테
멈춰 서서 생각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어서
答えは見つからないまま もがくだけの毎日に
코타에와미츠카라나이마마 모가쿠다케노마이니치니
해답은 찾지 못한 채 발버둥치고 있는 매일매일
「ただ前に進めばいい」どこかで声がする
「타다마에니스스메바이이」 도코카데코에가스루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돼」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어
独り そう ボクは思っていたけれど
히토리 소우 보쿠와오못테이타케레도
혼자,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誰もがそうだと思っていたけれど
다레모가소우다토오못테이타케레도
어떤 이든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気づこうとしなくて キミがボクのそばにずっといたことさえ
키즈코우토시나쿠테 키미가보쿠노소바니즛토이타코토사에
깨달으려 하지도 않고, 네가 내 곁에 계속 있던 것까지

涙 ひとひら 春の嵐 零れないように空を仰ぐ
나미다 히토히라 하루노아라시 코보레나이요우니소라오아오구
봄에 불어 닥친 태풍에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늘을 우러러
青く広がる まぶしい色 ピンクの破片
아오쿠히로가루 마부시이이로 핀쿠노카카레
푸르게 넓어져 가는 눈부신 색, 분홍색 조각
流れていく 心を溶かして
나가레테이쿠 코코로오토카시테
떠내려가고 있는 마음을 달래서


大きな声で叫ぶこと それだけが答えなのか?
오오키나코에데사케부코토 소레다케가코타에나노카
큰 소리로 외치는 것만이 해답이야?
涙を流すこと 拒絶される世界
나미다오나가스코토 쿄제츠사레루세카이
눈물 흘리는 걸 거절하는 세계
他人の言葉は聞かずに 自分さえよければいい
타닌노코토바와키카즈니 지분사에요케레바이이
타인의 말 따위 듣지 않고 나만 좋으면 돼
優しさの答えはどこに? ボクはみつけたい
야사시사노코토바와도코니 보쿠와미츠케타이
다정한 말은 어디에? 나는 찾아내고 싶어
人はそう いつも未来の希望を
히토와소우 이츠모미라이노키보우오
사람은 언제나 미래의 희망을
探し出すために 歩いているんだ
사가시다스타메니 아루이테이룬다
찾기 위해 걷고 있어
キミとなら想える そんな気がしたんだ だから前に進もう
키미토나라오모에루 손나키가시탄다 다카라마에니스스모우
너랑 함께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느꼈어, 그러니까 앞으로 나아가자

涙 ひとひら 春の嵐 忘れないように 今を刻む
나미다 히토히라 하루노아라시 와스레나이요우니 이마키자무
봄에 불어 닥친 태풍에 눈물 한 방울도 잊지 않도록 지금 새기자
不規則に舞う やさしい色 ピンクの破片
후키소쿠니마우 야사시이이로 핀쿠노카케라
불규칙적으로 흩날리는 고운 색, 분홍색 조각
流れていく 心を溶かして
나가레테이쿠 코코로오토카시테
떠내가고 있는 마음을 달래서


涙 ひとひら 春の嵐 零れないように空を仰ぐ
나미다 히토히라 하루노아라시 코보레나이요우니소라오아오구
봄에 불어 닥친 태풍에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늘을 우러러
青く広がる まぶしい色 ピンクの破片
아오쿠히로가루 마부시이이로 핀쿠노카케라
푸르게 넓어져 가는 눈부신 색, 분홍색 조각
流れていく 心を溶かして
나가레테이쿠 코코로오토카시테
떠내려가고 있는 마음을 달래서

涙 ひとひら 春の嵐 忘れないように 今を刻む
나미다 히토히라 하루노아라시 와스레나이요우니 이마키자무
봄에 불어 닥친 태풍에 눈물 한 방울도 잊지 않도록 지금 새기자
不規則に舞う やさしい色 ピンクの破片
후키소쿠니마우 야사시이이로 핀쿠노카케라
불규칙적으로 흩날리는 고운 색, 분홍색 조각
流れていく 心を溶かして
나가레테이쿠 코코로오토카시테
떠내가고 있는 마음을 달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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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과 전혀 다른 느낌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린 박자의 곡은 좋아하지 않아 이쪽이 더 취향입니다.
굉장한 중2병 스멜이 느껴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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