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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音ルカ(메구리네 루카)-郷愁サンバ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여신루카님

by 루다레 2014. 1.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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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音ルカでオレジナル】サン

가사번역-루다레

 

がりなをつれて 夕暮れの街外

코와가리나키미오츠레테 유우구레노마치하즈레

겁 많은 너를 데리고 저녁노을의 변두리에서

はしゃいでった秘密基地 きなビルに

하샤이데츠쿳타히미츠키치 이마와오오키나비루니

떠들며 만든 비밀기지, 지금은 커다란 빌딩에

 

 

ってるてた 窮屈基地

다맛테루키미오미테타 큐우쿠츠나키치노나카

답답한 기지 속에서 가만히 있는 너를 봤어

垣根えず ってるふりだけ

코코로노카키네노리코에즈 와랏테루후리다케

마음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웃고 있는 척만

言葉にするさえ つからずげてた

코토바니스루유우키사에 미츠카라즈니게테타

말로 표현할 용기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도망쳤어

さないは さなんだ

치이사나오모이와 치이사나우소데카타메논다

작은 마음은 작은 거짓으로 맹세해서 삼켰어

とペンでいた このさえ

카미토펜데에가이타 코노마치노오모이데사에

종이와 펜으로 그린 이 거리의 추억조차

色褪せたままけてえてしまう

이로아세타마마토케테키에테시마우

퇴색하여 녹아서 사라지고 말아

いたりったりしてた 

나이타리와랏타리시테타카에리미치 키미노코에가히비쿠

울거나 웃었던 귀갓길에서 네 목소리라 메아리쳐

わる

신고우 아카니카와루

신호는 빨강으로 바뀌어

 

 

2だまりと わせ ふくれっ

니가츠노히다마리토카게 마치아와세 후쿠렛츠라

2월의 햇볕과 그림자를 기다리며 시무룩해

四角ったけも 奥秘めたまま

시카쿠니키리톳타유우야케모 무네노오쿠히메타마마

사각형으로 도려낸 저녁노을도 가슴속에 간직한 채로

 

 

く 臆病び 写真

토오쿠 오쿠뵤우나보쿠노사케비 샤신노나카

저 멀리, 겁쟁이인 내 외침이 사진 속에서

えられずバスは りだしていく

츠타에라레즈바스와 하시리다시테이쿠

전해지지 못 하고 버스는 가

とペンでいた このから

카미토펜데에가이타 코노마치노오모이데카라

신과 펜으로 그린 이 거리의 추억에서

かう して

츠기노에키에무카우 요루오오이코시테

다음 역으로 향하는 밤을 추월해서

いたりったりしてた 

나이타리와랏타리시테타카에리미치 키미노코에가히비쿠

울거나 웃었던 귀갓길에서 네 목소리라 메아리쳐

わる

신고우 아오니카와루

신호는 파란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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