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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Dark(하츠네 미쿠Dark)-明窓(명창) 가사번역,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1. 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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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窓 / 初音ミクDark

가사번역-루다레

 

まる背景

쿠라쿠소마루마치노하이케이

어둡게 물드는 거리의 배경
まるのランプ

시로쿠소마루츠키노란푸

밝게 물드는 달의 램프
明窓めていた

메이소우오나가메테이타

볕이 잘 드는 창을 바라봤어
余韻

우소니히타루에이가노요인

거짓에 젖는 영화의 여운
してはれていく

쿠리카에시테와우스레테이쿠

되풀이하며 옅어져 가
はまだっていた

키미와마다와랏테이타

너는 아직 웃고 있었어

 


ラジオの って

라지오노오토 요리소이앗테

라디오를 듣기 위해 다가붙어
いた二人 いイヤホン

키이타후타리 미지카이야혼

짧은 이어폰으로 듣는 우리
える

마치가이에루오카노우에데

거리가 보이는 언덕 위에서
れたままの蛍光灯

카레타마마노케이코우토우토

불이 들어오지 않는 형광등과
隙間 びた歯車

요루노스키마 사비타하구루마

밤의 틈새에서 녹슨 톱니바퀴
いつかみんな過去になるの

이츠카민나카코니나루노

언젠가 과거가


じて じていて

메오토지테 메오토지테이테

눈을 감고, 눈을 감고 있었어
盲壁からさないで

메쿠라카베카라와타시오다사나이데

맹벽에서 나를 꺼내지 마
れたの れられたの

와스레타노 와스레라레타노

잊었어, 잊혔어
きすぎたおとぎなんだ

스코시츠즈키스기타오토기바나시난다

조금 너무나도 긴 옛날이야기야

 


灯下 一人いて

토우카노마치 히토리아루이테

등잔 밑의 거리를 홀로 걸어서

히카리오타츠아메노오토즈레

빛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비가 내려
 涙眼

카사노시타 루이간토

우산 밑 눈물이 맺힌 눈과
れるにはすぎて

와스레루니와치카스기테

잊기에는 너무나도 가까워서
矛盾本音いた

무쥰오하라무혼네오하이타

모순을 품은 진심을 내뱉었어
行方 彷徨った

요루노유쿠에 사마욧타

밤의 행방을 찾아 헤맸어

 


けていく

키미와아케테이쿠요루오

너는 끝나는 밤을
どんなていますか?

돈나후우니미테이마스카

어떤 식으로 보고 있니?

 


じた さよならの

메오토지타 사요나라노오토

사라진 작별의 소리
せる 足跡

하마베니요세루나미 이마 아시아토와

해변으로 밀려오는 파도, 지금 발자국은
ひとつだけ てが

히토츠다케 키미노스테베가

하나뿐, 네 모든 것이
過去になっていくこと

카코니낫테이쿠코토

과거가 되어가는 것을
せなくて

유루세나쿠테

용서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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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는 나중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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