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蘭(페이란)-Errand 가사번역, 듣기, 성흔의 퀘이사 OP

가사번역-루다레

 

凍てついた目が語る

이테츠이타메가카타루

얼어붙은 눈이 말해
何を亡くして来たの?

나니오나쿠시테키타노

뭘 잃고 온 거지?
信じたい 恐怖には願望の欠片
신지타이 쿄우후니간보우노카케라

믿고 싶은 공포에는 원망의 조각
求めずに生きてると

모토메즈니이키테루토

바라지 않고 살았다고
背を向ける弱さこそ

세오무케루요와사코소

등을 돌리는 약함이야말로
いつか大事なひと 突き落とす
이츠카다이나히토 츠키오토스

언젠가 소중한 사람을 떨어뜨려
始まるよ 終わりなき夢の奥に穢れを
하지마루요 오와리나키유메노오쿠니케가레오

시작할게, 끝없는 꿈속에 더러움을

埋めたばかりさ

우메타바카리사

묻은 참이야

赤く染まれと 切り裂く魂

아카쿠소마레토 키리사쿠타마시이

붉게 물들라고 찢어발기는 영혼
荒れる風の果てに真実を

아레루카제노하테니신지츠오

거친 바람 끝에 진실을
ただ捧げたまえ

타다사사게타마에

그냥 바쳐버려라
堕ちる速さが 安堵になるまで
오치루하야사가 안도니나루마데

추락하는 속도가 안도 될 때까지

欲望の微笑みを浮かべた 運命に抱かれ
요쿠보우노호호에미오우카베타 운메이니다카레

욕망의 웃음을 띤 운명에 안겨서

 

狼狽える声に釣られ
우로타에루코에니츠라레

갈팡질팡하는 목소리에 끌려서

全て失うつもり?

스베테우시나우츠모리

전부 잃은 셈이야?
遅れたら 奇跡への手掛かりが消える
오쿠레타라 키세키에노테가카리가키에루

늦으면 기적으로 향하는 단서가 사라져
ふれ合えば熱さゆえ

후레아에바네츠사유에

맞닿으면 열 때문에
溶けて行く脆い壁

토케테이쿠모로이카베

녹아내리는 무른 벽
だけど心震え 立ちすくむ
다케도코코로후루에 타치스쿠무

하지만 마음은 떨리고 무르춤해

逃げなさい 常しえに続く罠が扉を

니게나사이 토코시에니츠즈쿠와나가토비라오

도망치렴, 영원히 계속되는 함정이 문을
固く閉じても

카타쿠토지테모

굳게 닫아도

守り抜くため 命を手にして

마모리누쿠타메 이노치오테니시테

지켜내기 위해서 목숨을 얻고서
鎖砕けるまで何度でも

쿠사리쿠다케루마데난도데모

쇠사슬이 부서질 때까지 몇 번이고
身を叩きつける

미오타타키츠케루

몸을 내던져
闇の中には 愚かな聖者が

야미노나카니와 오로카나세이쟈가

어둠 속에는 어리석은 성자가
嘲りの禁じられた言葉 運命を殺す
아자케리노킨지라레타코토바 운메이오코로스

비웃음의 금지된 말은 운명을 죽여라

 

動かぬ感情 染みこむ血の雨が
우고카누칸죠우 시미코무치오아메가

움직이지 않는 감정에 배어드는 피의 비가

虚しいとさえ思えぬまま往く

무나시이토사에오모에누마마유쿠

허무하다고도 생각지 못하고 죽네
最後に呼ぶ 探したものは何? (探り合うだけ)

사이고니요부 사가시타모노와나니 사구리아우다케

마지막에 부르며 찾았던 것은 뭐지? (서로 찾을 뿐)
まだ判らない今は…
마다와카라나이이마와

아직 모르는 채 지금은…

 

赤く染まれと 切り裂く魂

아카쿠소마레토 키리사쿠타마시이

붉게 물들라고 찢어발기는 영혼
荒れる風の果てに真実を

아레루카제노하테니신지츠오

거친 바람 끝에 진실을
ただ捧げたまえ

타다사사게타마에

그냥 바쳐버려라
堕ちる速さが 安堵になるまで
오치루하야사가 안도니나루마데

추락하는 속도가 안도 될 때까지

欲望の微笑みを浮かべた 運命に抱かれ
요쿠보우노호호에미오우카베타 운메이니다카레

욕망의 웃음을 띤 운명에 안겨서

Maiden's Er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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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산페이 유코 씨 하악하악으로 보는 거임.

쇼타콤 아닌데도 사샤한테 하악하악하는 건 그냥 그런 거임.

그야 연하는 최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