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音リン(카가미네 린)-メロム(Merom) 가사번역

メロム / のぼる↑ feat. 鏡音リン

가사번역-루다레

 

君がくれたメロディ　この手の中で待ち続けた

키미가쿠레타메로디 코노테노나카데마치츠즈케타

네가 준 멜로디 이 손안에서 계속 기다려 왔어

(Talalala Dalala Dxu Dxu Dxu)

 

ひとの心はすぐに壊れる　砂の城のように

히토노코코로와스구니코와레루 스나노시로노요우니

사람의 마음은 모래성처럼 금방 부서지고 말아
崩れはじめた時間-とき-の中で　君は見失った

쿠즈레하지메타토키노나카데 키미와미우시낫타

무너지기 시작했을 시간 속에서 너를 놓쳤어

子供の頃描いた　あの星が落ちた日　（いくつもの）
코도모노코로에가이타 아노호시가오치타 이쿠츠모노

어릴 적 그렸던 그 별이 떨어진 날 (몇몇)

形のない憧憬が　手をすり抜けて　夜に飲まれた

카타치노나이쇼우케이가 테오스리누케테 요루니노마레타

형태 없는 동경이 내 손을 빠져나가 밤에 삼켜졌어

いつか君がくれた夢-メロディ-

이츠카키미가쿠레타메로디

언젠가 네가 줬던 꿈
彷徨いながらずっと　帰る場所を探していた

사마요이나가라즛토 카에루바쇼오사가시테이타

헤매며 계속 돌아갈 곳을 찾아다녔어
朽ち果てるその前に　僕がまた見つけるから

쿠치하테루소노마에니 보쿠가마타미츠케루카라

썩기 전에 내가 또 찾아낼 테니까
君がまた奏でるなら

키미가마타카나데루나라

네가 또다시 연주한다면

 

街に蔓延る穢れた花が　セカイを埋めつくす

마치니하비코루케가레타하나가 세카이오우메츠쿠스

거리에 무성하게 피었던 더러운 꽃이 세계를 뒤덮어
動き続ける時代-とき-の渦で　君はいつも泣いた

우고키츠즈케루토키노우즈데 키미와이츠모나이타

계속 움직이는 시대의 소용돌이에서 너는 항상 울고 있었어

胸の奥に隠した　悲しみや怯えは　（消えてない）

무네노오쿠니카쿠시타 카나시미야오비에와 키에테나이

가슴 속에 숨겨둔 슬픔과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아)
誰かがふと揺さぶれば　気づかぬうちに　溢れてしまう

다레카가후토유사부레바 키즈카누우치니 아후레테시마우

어떤 이가 살며시 뒤흔들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넘쳐흐르지

君が失くしたその断片-メロディ-

키미가나쿠시타소노메로디

네가 잃어버린 단편을
拾い集めてきっと　繋ぎ合わせてみせるから

히로이아츠메테킷토 츠나기아와세테미세루카라

주워 모아서 꼭 이을 테니까
閉ざされたその扉　この鍵で解き放つよ

토자사레타소노토비라 코노카기데토키하나츠요

굳게 닫힌 문을 이 열쇠로 열 거야
また誰かに触れるため

마타다레카니후레루타메

또다시 어떤 이에게 닿기 위하여

(Melom, melom)

 

君がくれた魔法で　ボクラの目が醒めた

키미가쿠레마호우데 보쿠라노메가사메타

네가 알려준 마법으로 우리는 깨어났어
機械仕掛けの愛で　響かせる　この世界-ばしょ-から

키카이시카케노아이데 히비카세루 코노바쇼카라

기계장치의 사랑으로 울려 펴지는 이 세계서
君がくれた夢-メロディ-

이츠카키미가쿠레타메로디

언젠가 네가 줬던 꿈
彷徨いながらずっと　帰る場所を探していた

사마요이나가라즛토 카에루바쇼오사가시테이타

헤매며 계속 돌아갈 곳을 찾아다녔어
いつの日か、僕がまた見つけるから

이츠노히카 보쿠가마타미츠케루카라

언젠가 내가 또 찾아낼 테니까

夜なんて、切り裂くから

요루난테 키리사쿠카라

밤 같은 건 없애서

君がまた奏でるなら

키미가마타카나데루나라

네가 또다시 연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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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의역인가 오역.

 

오랜만에 노보루P가 투고. 여전히 특유의 조교와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