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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카가미네 린)-世界を壊している(세계를 부수고 있어) 가사번역,PV, 듣기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15. 7.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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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世界している 【オリジナルMV

가사번역-루다레

 

駅内でずっと明日往電車ったが

역 안에서 계속 내일로 가는 전차를 기다렸지만
終電はとうのれていた

막차는 아주 옛날에 놓쳤지
コインロッカけたままだが
코인 로커에 꿈을 지금도 맡기고 있지만

生憎もう一円すら

공교롭게 돈은 한 푼도 없어

しいんだろう? やりしてみろよ」

억울하지? 다시 해봐
わかっている わかっているんだ

알고 있어 알고 있다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よ

어찌해볼 수가 없어

 

何者にもなれないせなくて

무엇도 될 수 없는 것을 용서할 수 없어서

えないというハンマを 千鳥足るっている

시원찮은 미래라는 쇠망치를 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휘두르고 있어
のサイレンさえいて

가슴의 사이렌조차 박살
「もういっそこんな人生なんて」って

아예 그냥 이따위 인생 따위 그리 나는
世界している

세계를 부수고 있어

 

 

あいつは東京ってモンスタまれて

녀석은 토쿄라는 몬스터한테 삼켜져서
随分をいじられてしまったらしい

상당히 괴롭힘당했다 해
大方きっとんだ笑顔

대부분 옛날 맑은 미소도
生憎もうあの胃袋獲物

공교롭게 저 뱃구레의 사냥감이야

っていたようにさ やりしてみろよ」
노래하고 있는 것보다 다시 해보라니까

ってくれ ってくれないか

다물어줘 조용히 해주지 않겠어?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よ

어찌해볼 수가 없어

 

何者にもなれない気付いてしまった

무엇도 없는 것을 깨닫고 말았어
才能凡人以下だ」って 大体才能ってなんなんだ

「재능은 보통 사람 이하라고 도대체 재능이 뭐야
もをって

사람 사람 뿌리쳐서
「どうなってしまってもいいんだ」って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어」 라고 나는
世界している

세계를 부수고 있어

 

 

もかもを した だけがいた

모두 내려놓은 지금 고독만이 메아리쳤어

青春よ いい加減僕をもうしてはくれないか

청춘아, 이제 나를 용서해주지 않겠어?

 

何者にもなれなくらいっていたさ

무엇도 없는 정도 알고 있었어
結局単純明快で 全部いんでした

결국 단순 명료하게 내가 나쁜 거였습니다
ならばもう一生りだって

그렇다면 이제 평생 외톨이어도
不器用いてやる」って

서투른 사랑을 흩뿌려줄게 라고 나는
もういっそこんな人生だからって
이제 그냥 이따위 인생이니까 라고 나는

世界している

세계를 부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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