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鏡音リン(카가미네 린)-いろは唄(이로하 노래) 가사번역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21. 11. 11. 21:48

본문

반응형

【鏡音リン】いろは唄【オリジナル曲】

가사번역-루다레

 

アナタガ望ムノナラバ

아나타가노조무노나라바

당신이 원하신다면
犬ノヤウニ順ニ

이누노요우니쥬우쥰니

개처럼 순종적으로
紐ニニ鎖ニ

히모니나와니쿠사리니

끈이나 밧줄이나 쇠사슬에
縛ラレテアゲマセウ

시바라레테아게마쇼우

묶여 있어 드리겠어요

アルイハ子猫ノヤウニ

아루이와코네코노요우니

또는 새끼 고양이처럼
愛クルシクアナタヲ

아이쿠루시쿠아나타오

귀엽게 당신을
指デ足デ唇デ

유비데아시데쿠치비루데

손가락으로 발로 입술로
喜バセテアゲマセウ

요로코바세테아게마쇼우

기쁘게 해드릴게요

どちらが先に 溺れただとか

도치라가사키니 오보레타다토카

누가 먼저 빠졌는지 같은 건
そんなこと どうでもいいの

손나코토 도우데모이이노

아무래도 상관없어

色は匂へど 散りぬるを

이로하니호헤토 치리누루오

아름다운 꽃도 언젠가는 져버리거늘
我が世誰ぞ 常ならん

와가요타레조 츠네나란

우리가 사는 세상 누군들 영원하리
知りたいの もっともっと深くまで

시리타이노 못토못토후카쿠마데

알고 싶어 더더욱 깊은 곳까지

今日越えて

우이노오쿠야마 쿄우코에테

덧없는 인생의 깊은 산을 오늘도 넘어가노니
き夢見じ ひもせず

아사키유메미지 에이모세즈

헛된 꿈 꾸지 않으리 취하지도 않을 터
まりましょう アナタの

소마리마쇼우 아나타노이로

물듭시다 당신의 빛깔로
ハニホヘトチリヌルヲ

하니호헤토치리누루오

그것도 언젠가는 져버리거늘

 

 

例ヘバ椿ノヤウニ

타토에바츠바키노요우니

이를테면 동백꽃처럼
ケトフナラ

후유니사케토유우나라

겨울에 피라고 한다면
雪ニ霜ニ身体ヲ

유키니시모니카라다오

눈에 서리에 몸을
シテ生キマセウ

사라시테이키마쇼우

맡긴 채로 살겠어요

アルイハ高ヒ薔薇ノ

아루이와케다카이바라노

또는 고상한 장미가
散リ際ガ見タヒナラ

치리기와가미타이나라

지는 보고 싶다면
首ニニ香リヲ

쿠비니카미니카오리오

목덜미에 머리칼에 향기를
ワセテキマセウ

마토와세테이키마쇼우

두르고 죽겠어요

骨のまで 染まってもまだ

호노즈이마데 소맛테모마다

뼛속까지 물들어도 아직이야
それだけじゃ 物足りないの

소레다케쟈 모노타리나이노

그것만이면 좀 부족해

へど りぬるを

이로하니호헤토 치리누루오

아름다운 꽃도 언젠가는 져버리거늘
世誰 ならん

와가요타레조 츠네나란

우리가 사는 이 세상 누군들 영원하리
りたいの もっともっとくまで

시리타이노 못토못토후카쿠마데

알고 싶어 더더욱 깊은 곳까지

今日越えて

우이노오쿠야마 쿄우코에테

덧없는 인생의 깊은 산을 오늘도 넘어가노니
夢見 ひもせず

아사키유메미지 에이모세즈

헛된 꿈 꾸지 않으리 취하지도 않을 터
わりましょう アナタの

카와리마쇼우 아나타노타메니

변합시다 당신을 위하여
嗚呼

아아

아아

 

 

へど りぬるを

이로하니호헤토 치리누루오

아름다운 꽃도 언젠가는 져버리거늘
世誰 ならん

와가요타레조 츠네나란

우리가 사는 이 세상 누군들 영원하리
りたいの もっともっとくまで

시리타이노 못토못토후카쿠마데

알고 싶어 더더욱 깊은 곳까지

今日越えて

우이노오쿠야마 쿄우코에테

덧없는 인생의 깊은 산을 오늘도 넘어가노니
夢見 ひもせず

아사키유메미지 에이모세즈

헛된 꿈 꾸지 않으리 취하지도 않을 터

ちましょう アナタと

오치마쇼우 아나타토

추락해봅시다 당신과 함께
イロハニホヘト ドコマデモ。

이로하니호헤토 도코마데모

아름다운 꽃도 어디까지고

 

---

2009년도에 투고된 노래입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2022년도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