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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サイコモーション(사이코 모션, Psycho Motion)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3. 1. 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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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 サイコモーション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愛は嫌いなんだ
아이와키라이난다
사랑은 싫어해
君を一人残し 風と雨に晒したくはないから
키미오히토리노코시 카제토아메니사라시타쿠나이카라
너를 홀로 남겨서 비바람을 맞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午前四時、丘の上
고젠요지 오카노우에
오전 4시, 언덕 위
瞬きを忘れても 星空は今も未だ 瞳に鮮やかに映る
마바타키오와스레테모 호시조라와이마모마다 히토미니아자야카니우츠루
눈을 깜박이는 걸 잊어도 별이 빛나는 밤하늘은 아직도 내 눈에 선명하게 비춰
唯独り、丘の上 見下ろせば濡れた街
타다히토리 오카노우에 미오로세바누레타마치
그저 나 홀로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면 젖은 거리
振り上げた拳には 痛みが未だ残る
후리아게타코부시니와 이타미가마다노코루
치켜든 주먹에는 아직 아픔이 남아있어
アスファルトに染みた跡を洗い流す雨
아스하루토니시미타아토아라이나가스아메
아스팔트에 배인 자국을 씻어 내리는 비
寂しい僕の心の奥君の声

사미시이보쿠노코코로노오쿠키미노코에
외로운 내 마음속의 네 목소리


届け。君の元へ 胸が焼ける思い

토도케 키미노모토에 무네가야케루오모이

닿아라, 네 곁으로 가슴이 불타는 마음
存在を確かめるように 冷え切った身体を抱いた
손자이오타시카메루요우니 히에킷타카라다오다이타
존재를 확인하듯 차가워진 몸을 끌어안았어
多分叶わないだろう 言葉は届かないだろう
타분카나와나이다로우 코토바와토도카나이다로우
아마 이뤄지지 않겠지 말은 닿지 않겠지
闇が全部飲み込んでいくから
야미가젠부노미콘데이쿠카라
어둠이 전부 삼켜가니까


月は未だ、空の上
츠키와마다 소라오우에
달은 아직 하늘 위
街の隅、ビルの陰
마치노스미 비루노카게
거리의 구석, 빌딩의 그림자
耳元で囁いた 「君は今幸せだから」
미미모토데사사야이타 키미와이마시아와세다카라
귓가에서 속삭인 「지금 너는 행복하니까」
雨が温度を奪ってく 傷を腐らせていく
아메가온도오우밧테쿠 키즈오쿠사라세테이쿠
비가 체온을 빼앗아 가 상처를 썩혀가
境界を越えてただ 世界は狂うばかり
쿄우카이오코에테타다 세카이와쿠루우바카리
경계를 넘고서는 바보같이 세계는 미치기만 해
「貴方は一体誰なの?」
아나타와잇타이다레나노
「도대체 당신은 누구야?」
問いかける瞳 絶える白い吐息、遠のく君の声
토이카케루 히토미 타에루시로이토이키 토오쿠노키미노코에
쳐다보는 눈동자, 끊어지는 하얀 한숨, 저 멀리 네 목소리


「痛い」「嫌い」何度も土に響く叫び
이타이 키라이 난도모츠치니히비쿠사케비
「아파」 「싫어」 몇 번이고 흙에 외치도록 외쳤어
首の辺り舐めるように負の感情に火を付けて
쿠비노아타리나메루요우니후노칸죠우니히오츠케테
목 주변을 핥듯이 그릇된 감정에 불을 붙여서
柔い肌に微かに残る優しい温度も 僕が全部飲み干していくから
아와이하다니카스카니노코루야사시이온도모 보쿠가젠부노미호시테이쿠카라
부드러운 살결에 희미하게 남은 따뜻한 온도도 내가 남긴 없이 다 마셔 갈 테니까

その小さな背中を追い掛けて 前へと必死に手を伸ばした
소노치이사나세나카오오이카케테 마에에토힛시니테오노바시타
그 조그마한 뒷모습을 뒤따라 필사적으로 앞으로 손을 뻗었어


針が空を指してる 星が夜を包んでる
하리가소라오사시테루 호시가요루오츠츤데루
바늘이 하늘을 가리키고 있어, 별이 밤을 감싸고 있어
二人だけの世界
후타리다케노세카이
우리 둘뿐인 세계
この手を振り解く 漏れる白い吐息、遠く君の声
코노테오후리호도쿠 모레루시로이토이키 토오쿠키미노코에
이 손을 흔들어 풀어, 새어 나온 하얀 한숨, 저 멀리 네 목소리

愛は嫌いなんだ
아이와키라이난다
사랑은 싫어해
君を手に入れるのに 複雑な理由は要らない
키미오테니이레루노이 후쿠자츠나리유우와이라나이
너를 손에 넣는 것에 복잡한 이유는 필요 없어
熱い身体を抱き寄せた
아츠이카라다오다키요세타
뜨거운 몸을 끌어안았어
震える小さな肩 零れる大きな涙
후루에루치이사나카타 코보레루오오키나나미다
떨리는 작은 어깨, 쏟아 넘친 커다란 눈물이
乾いた頬濡らして 落ちてった
카이타호오누루시테 오치텟타
건조한 뺨을 적셔 떨어졌어
届け。君の元へ 胸が焼ける思い

토도케 키미노모토에 무네가야케루오모이

닿아라, 네 곁으로 가슴이 불타는 마음

名前も知らない瞳が 僕の心奪って逃げた
나마에모시라나이히토미가 보쿠노코코로우밧테니게타
처음 보는 눈이 내 마음을 빼앗아 도망갔어
誰も未だ知らない 赤い月が照らす 今から始まる物語
다레모마다시라나이 아카이츠키가테라스 이마카라하지마루모노가타리
아직 아무도 모르는 붉은 달이 비추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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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고곡이라고 하는데 벌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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