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ド(SID)-Cafe de Bossa 가사번역

가사번역-루다레

 

背伸びから 始まる 恋の予感がした

세노비카라 하지마루 코이노요칸가시타

발돋움부터 시작하는 사랑의 예감이 들었어
小雨が彩った 小さなカフェの窓
코사메가이로돗타 치이사나카헤노마도

가랑비가 색칠한 자그마한 카페의 창문

 

クローゼット開いて 真夜中 ひとりでshow
쿠로-젯토히라이테 마요나카 히토리데 쇼-

벽장을 열고 한밤중에 혼자서 show

やりすぎストールを はぶけば それなりに
야리스기스토-루오 하부케바 소레나리니

과한 숄을 없애면 그 나름대로
待ち合わせは 勝手が違う お洒落な街並みで

마치아와세와 캇테가치가우 오샤레나마치나미데

만남 장소는 사뭇 달라, 화려한 거리에서
どこか浮いてない? その目線が浮いてる
도코카우이테나이 소노메센가우이테루

어딘가 들떠 있지 않아? 그 시선이 들떠 있어

君は 何を着ても 抜群に君らしくって

키미와 나니오키테모 바츠군니키미라시쿳테

너는 뭘 입어도 뛰어나게 너답게
隣を歩く 明らかに 気合い入りすぎコーデ
토나리오아루쿠 아키라카니 키아이노하이리스기코-디

옆을 걷는 분명히 기합이 너무 들어간 코디
ボッサの似合う あの店で 少しお茶でもして

봇사노니아우 아노미세데 스코시오챠데모시테

보사노바가 어울리는 저 가게에서 차라도 한 잔
君が 席を外した隙間で こぼれ出す

키미가 세키오하즈시타스키니 코보레다스

네가 자리를 비운 틈에 쏟아진
ため息の数だけ 近づきたくて
타메이키노카즈다케 치카즈키타쿠테

한숨만큼 다가서고 싶어서

 

この街で育った 君にはわからない

코노마치데소닷타 키미니와와카라나이

이 거리에서 자란 너는 몰라
イントネーションの違いも 上手に隠せない
인토네-숀노치가이모 죠우즈니카쿠세나이

억양의 차이도 능숙하게 숨길 수 없어
切り詰めて やっと手に入れた 流行のLouboutinも

키리츠메테 얏토테니이레타 하야리노루부탄모

절약해서 겨우 가지게 된 유행하는 Louboutin도
ほんとのとこ 身の丈に合ってない
혼토노토코 미노타케니앗테나이

사실은 키에 맞지 않아

たまに見せる 満面のあれを ただ見たくって

타마니미세루 만멘노아레오 타다미타쿳테

가끔 보여주는 만면의 그것을 그저 보고 싶어서
苦手な雰囲気 克服して この街にまた通う
니가테나훈이키 코쿠후쿠시테 코노마치니마타카요우

거북한 분위기도 극복해서 이 거리를 또다시 다녀
やがて 無理がたたっても それは君のせいじゃない
야가테 무리가타탓테모 소레와키미노세이쟈나이

이윽고 무리가 탈이 되어도 그것은 네 탓이 아니야

繋いだ手を 離したあとから こぼれ出す

츠나이다테오 하나시타아토카라 코보레다스

잡은 손을 놓은 뒤로부터 쏟아진
ため息の数だけ 近づきたくて

타메이키노카즈다케 치카즈키타쿠테

한숨만큼 다가서고 싶어서

小さなカフェに 迷い込んだ 雨の日のせいさ
치이사나카헤니 마요이콘다 아메노히노세이사

자그마한 카페로 헤맨 비가 내린 날 때문이야

 

君ほどの センスはないけど 知識もないけど

키미호도노 센스와나이케도 치시키모나이케도

너만큼의 센스는 없지만, 지식도 없지만
ひとつだけは この気持ちだけは
히토츠다케와 코노키모치다케와

하나만은 이 마음만은
明日 またすきになるね けど

아시타 마츠스키니나루네 케도

내일 또 좋아져, 하지만
明日 臆病 一枚多く 重ね着する?
아시타 오쿠뵤우 히토히라오오쿠 카사네기

내일은 겁쟁이라 한 장 많게 껴입기?

君は 何を着ても 抜群に君らしくって

키미와 나니오키테모 바츠군니키미라시쿳테

너는 뭘 입어도 뛰어나게 너답게
隣を歩く 明らかに らしいそこそこコーデ
토나리오아루쿠 아키라카니 라시이소코소코코-디

옆을 걷는 분명히 어울리는 그럭저럭인 코디
ボッサの似合う あの店で 少しお茶でもして

봇사노니아우 아노미세데 스코시오챠데모시테

보사노바가 어울리는 저 가게에서 차라도 한 잔
君が 席を外した隙間で こぼれ出す

키미가 세키오하즈시타스키니 코보레다스

네가 자리를 비운 틈에 쏟아진
微笑みの数だけ 近づけたかも

호호에미노카즈다케 치카츠케타카모

웃음만큼 다가섰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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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토를 해봤습니다.

한 번에 나오면 될 것을 왜 나눠서 나와서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끝이구나 이러면서 안도하고 있던 저를 비웃듯이 다시 한 번 더! 망할 내 몸뚱이. 주인님 말을 듣지를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