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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夜明けと蛍(새벽녘과 반딧불이)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12. 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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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夜明けと 【オリジナル】



夜明けと蛍歌ってみた!【ゆう十】

가사번역-루다레

 

とれてしまうから

아와이츠키니미토레테시마우카라

흐릿한 달을 넋을 잃고 봐버리니까
足元えずに

쿠라이아시모토모미에즈니

어두운 발밑도 보이지 않고

んだことにがつけないまま

코론다코토니키가츠케나이마마

넘어진 것을 깨닫지 못한 채

토오이요루노호시가니지무

머나먼 밤의 별이 나타나

したいことがつけられないから

시타이코토가미츠케라레나이카라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없으니까
いだ くまま

이소이다후리 우츠무쿠마마

바쁜 척, 고개 숙인 채

んだわれてるのも

코론다아토니와라와레테루노모

넘어진 뒤에 비웃음당하는 것도
づかないりをするのだ

키즈카나이후리오스루노다

깨닫지 못한 척을 하는 거야

 

のないいたまま

카타치노나이우타데아사오카이타마마

형태 없는 노래로 아침을 그린 채
こうに

아사이아사이나츠노무코우니

얕고 얕은 여름의 건너편에

たくないのひらがえた

츠메타쿠나이키미노테노히라가미에타

차갑지 않은 네 손이 보인
 けの

아와이소라 아케노호타루

흐릿한 하늘, 새벽녘의 반딧불이

 

 

自分がただのみにえるほど

지분가타다노시미니미에루호도

자신이 단순한 얼룩으로 보일 정도로
いなものがえたので

키라이나모노가후에타노데

싫은 게 늘었기에

地球裏側びたいのだ

치큐우노우라가와에토비타이노다

지구의 반대편으로 날아가고 싶은 거야
無人くまで

무진노에키니토도쿠마데

무인 역에 닿을 때까지

昨日うまで

키노우노보쿠니데아우마데

어제의 나를 만날 때까지

 

いからくたびに

무네가이타이카라시타오무쿠타비니

가슴이 아프니까 밑을 볼 때마다
がまたくをくんだ

키미가마타토오쿠오유쿤다

네가 또다시 먼 곳으로 떠나가

たいらを

유메오미타이보쿠라오요고세

꿈을 보고 싶은 우리를 더럽히고
さらば 昨日夜

사라바 키노우요니사쿠히노하나

잘 가라, 어젯밤에 피어난 불의 꽃

 

 

ていた
미즈니우츠루하나오미테이타

물에 비친 꽃을 보고 있었어

ていたから

미즈니카스무츠키오미테이타카라

물 때문에 희미한 달을 보고 있었으니까

 

ないままのいたなら

나츠가코나이마마노소라오에가이타나라

여름이 오지 않은 하늘을 그리고 있으면
うだろうか

키미와보쿠오와라우다로우카

너는 나를 비웃을까

 かぶえた

아케카타노유메 우카부츠키가미에타소라

새벽녘의 꿈이 떠오른 달이 보인 하늘

 

ないままでたなら

아사가코나이마마데이키가데키타나라

아침이 오지 않은 채로 숨을 쉴 수 있다면
こうへ

토오이토오이나츠노무코우에

멀고 먼 여름의 건너편으로

たくないのひらがえた

츠메타쿠나이키미노테노히라가미에타

차갑지 않은 네 손이 보인
けの夜空

아와이아사야케노요조라

희미한 아침노을의 밤하늘

 

 

がこないままの

나츠가코나이마마노마츠오이마

여름이 오지 않은 채 거리를 지금
あぁ  夜明けと

- 아이노이로 요아케토호타루

, 남빛 새벽과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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