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Dark(하츠네 미쿠Dark)-最終列車に乗って(최종 열차를 타고) 가사번역, PV, 듣기

【初音ミクDark】最終列車に乗って【オリジナルPV】

가사번역-루다레

 

人ごみを掻き分けて 改札を抜けると

히토고미오카키와케테 카이사츠오누케루토

인파를 헤치고 개찰구를 빠져나가면
動き始めた風を 横目で見てた

우고키하지메타카제오 요코메데미테타

움직이기 시작한 바람을 곁눈으로 봤었어
液晶に並ぶ文字を 指でなぞってみる

에키쇼우니나라부모지오 유비데나좃테미루

액정에 늘어선 글자를 손가락으로 덧써봐
あの日交わした意味を 確かめたいよ
아노히카와시타이미오 타시카메타이요

그날 나눈 의미를 확인하고 싶어

 

変わり始めた日々が とても楽しかった

카와리하지메타히비가 토테모타노시캇타

변하기 시작한 일상이 무척이나 즐거웠었어
握り締めていた花を 離さないように

니기리시메테이타하나오 하나사나이요우니

꽉 쥐고 있던 꽃을 놓지 않도록
あの頃の君だったら どうしてたんだろう

아노코로노키미닷타라 도우시테탄다로우

그 시절의 너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悩んでいたことさえ わからなくなって
나얀데이타코토사에 와카라나쿠낫테

고민하고 있던 것조차 모르게 되어서

汽笛がなるから後戻りは出来ない

키테키가나루카라아토모도리와데키나이

기적이 울리니까 되돌아올 수는 없어
君の香りと想い出を 何処かに乗せて行く

키미노카오리토오모이데오 도코카니노세테이쿠

네 향기와 추억을 어딘가로 싣고 가
通いなれた道 一つ欠けた毎日

카요이나레타미치 히토츠카케타마이니치

다니는 게 익숙한 길, 한 가지가 부족한 매일
窓辺に立ち 穢れのない二人は 笑っている
마도베니타치 케가레노나이후타리와 와랏테이루
창가에 서서 더럽지 않은 두 사람은 웃고 있어

 

破り捨ててたはずの 模範解答には

야부리스테테타하즈노 모한카이토우니와

찢어 버렸을 모법 해답에는
到底たどり着ける はずも無いのに
토우테이타도리츠케루 하즈모나이노니

도저히 다다를 수 없는데
枯らす君の名前 繰り返しても

카라스키미노나마에 쿠리카에시테모

마른 네 이름을 반복해도
単純な回答さえ
탄쥰나카이토우사에

단순한 회답조차

汽笛が鳴るから 後悔はしたくない

키테키가나루카라 코우카이와시타쿠나이

기적이 울리니까 후회는 하고 싶지 않아
懐かしい風潮の香り 全て忘れたい

나츠카시이카제노카오리 스베테와스레타이

그리운 바람, 바다 향기를 전부 잊고 싶어
ざわついたホーム 孤独に見つめる意味

자와츠이타호-무 코도쿠니미츠메루이미

웅성거린 정거장, 고독하게 바라보는 의미
瞼の裏 決して見ることもなく 溶かしていく
마부타노우라 케시테미루코토모나쿠 토카시테이쿠

눈꺼풀 뒤, 결코 보는 것도 없이 녹여가

小さな手のひら 僕の背中撫でる

치이사나테노히라 보쿠노세나카나데루

자그마한 손바닥이 내 등을 어루만져
青色→白色 乗り過ごしただけ

아오이로 하쿠쇼쿠 노리스고시타다케

청색→백색 지나쳤을 뿐
追い詰めた想いは 絵空事のようで

오이츠메타오모이와 에소라고토노요우데

궁지에 몰아넣은 마음은 새빨간 거짓과 같아서
優美な追い風感じて
유우비나오이카제칸지테
우아한 순풍을 느끼며

 

軋む列車滲む切符に書かれた

키시무렛샤니지무킷푸니카카레타

삐걱거린 열차 흐린 표에 적혀있었어
本当は気付いていたんだ
혼토우와키즈이테이탄다

사실은 알고 있었어

最終列車は 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사이슈우렛샤와 도코에무카우노다로우

최종 열차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
形の無いこの列車は 僕を置いていく

카타치노나이코노렛샤와 보쿠오오이테이쿠

형태 없는 이 열차는 나를 두고 가
既に暮れる街 早く君に会いたい

스데니쿠레루마치 하야쿠키미니아이타이

벌써 해가 지는 거리, 얼른 너를 만나고 싶어
現実には無様な程 都合良くは無いけど
겐지츠니와부자마나호도 츠고우요쿠와나이케도

현실에는 흉할수록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汽笛がなるから後戻りは出来ない

키테키가나루카라아토모도리와데키나이

기적이 울리니까 되돌아올 수는 없어
君の香りと想い出を 何処かに乗せて行く

키미노카오리토오모이데오 도코카니노세테이쿠

네 향기와 추억을 어딘가로 싣고 가

扉が閉まれば 二度と巡り合えない

토비라가시마레바 니도토메구리아에나이

문이 닫히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
進みだした 閉口する列車に

스스미다시타 헤이코우스루렛샤니

출발하는 항복하는 열차에
「またどこかで…」

마타도코카데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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液晶(액정)

→액체와 결정과의 중간 상태에 있는 물질.

 

汽笛(기적)

→기관차 선박 등의 신호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