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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V3-上弦の月(상현달)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뜨는카이토

by 루다레 2013. 7. 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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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v3上弦『オリジナルPV


가사번역-루다레


花道らして

하나미치오우스쿠테라시테

아쉬운 은퇴를 희미하게 비추어
木細工 でた

요세기자이쿠 오토오카나데타

쪽매 붙이는 소리로 연주했어
やかな 上弦

아데야카나 죠우겐노츠키

품위 있는 상현달
えた もないのに

쿠모니키에타 카사모나이노니

구름에 사라졌어 우산도 없는데

がきてそれが霜解けの

아사가키테소레가하루노시모도케노요우니

아침이 와서 그것이 봄의 서리가 녹는 것처럼
てついたがいつか れるならば

이테츠이타코이가이츠카 아츠쿠나가레루나라바

얼어붙은 사랑이 언젠가 뜨겁게 흐른다면

 

わらないきしめて
오와라나이아메노나카데다키시메테

끝나지 않는 빗속에서 끌어안아 줘

貴方えをしているのなら

아나타가코타에오카쿠시테이루노나라

당신이 해답을 감추고 있다면
わらないでどうかいて

카와라나이코에데도우카사사야이테

변함없는 목소리로 제발 속삭여줘
れたをせめてんで

코와레타코코로오세메테츠츤데

적어도 망가진 마음을 감싸줘

 

 

いた気持ちはやがて

카타무이타키모치와야가테

기운 마음은 이윽고
秘密ばかりやしてたこと

히미츠바카리후야시테타코토

비밀만을 늘려갔던 것
またつ「わらないで」と

마타히토츠 카와라나이데 토

또 하나변치 말아 주렴 라고
してたこと

호오노베니오쿠즈시테타코토

뺨의 연지를 흩뜨렸던 것

がやがてした

후리츠즈쿠아메가야가테아라이나가시타

이윽고 계속 내리는 비가 지워 버렸어
やかなけた椿

아자야카나이로오츠케타유키노츠바키노요우니

선명한 색을 지닌 눈동백처럼


仮初がいつかめたなら

카리소메노유메가이츠카사메타나라

언젠가 덧없는 꿈에서 깬다면
貴方してへとむだろう

아나타오사가시테도코에토스스무다로우

당신을 찾아 어디로든 나아가겠지
ささやかなをしたことも

사사야카나네가이코토오시타코토모

보잘것없는 소원을 빌었던 것도
見渡景色れてくだろう

미타와스케시키모와스레테쿠다로우

멀리 내다보는 경치도 잊어버리겠지

 

れて それはとても

하루카토오쿠하나레테 소레와토테모하카나쿠

아주 멀리 떨어져서 그것은 무척이나 덧없고
過去現在てを していくなら

카코모이마모스베테오 타쿠시테이쿠나라

과거도 현재도 전부를 맡기고 간다면

 

 

わらないきしめて
오와라나이아메노나카데다키시메테

끝나지 않는 빗속에서 끌어안아 줘

貴方えをしているのなら

아나타가코타에오사가시테이루노나라

당신이 해답을 찾아다니고 있다면
雪椿 まるびらに

유키츠바키 아카쿠소마루하나비라니

눈동백처럼 붉게 물드는 꽃잎에
今宵けてけた

코요이오아즈케테마요이츠즈케타

오늘 밤을 맡기고 계속 방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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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道(하나미치, 꽃길)
=씨름판에서 씨름꾼이 출입하는 길, 활약하던 사람이 아깝게 은퇴하는 시기. 또는 정말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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