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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深海少女(アナザー) (심해소녀 어나더)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뜨는카이토

by 루다레 2013. 9. 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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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深海少女(アナザー)

가사번역-루다레

 

しみのんだ

카나시미노우미니시즌다와타시

슬픔의 바다에 가라앉은 나

けるのも億劫(おっくう)

메오아케루노모옷쿠우

눈을 뜨는 것도 귀찮아
このままどこまでもちて

코노마마도코마데모오치테유키

이대로 끝없이 떨어져서

にもつけられないのかな

다레니모미츠케라레나이노카나

누구도 찾을 수 없게 되는 걸까?』

 


つけた

야미노나카니카케오미츠케타

어둠 속에서 그림자를 발견했어

してらす

히카리가사시테키미오테라스

빛이 들어와서 너를 비춰
ばせばきそうだけど  (さら)われて見失った

테오노바세바토도키소우다케도 나미니사라와레테미우시낫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하지만, 파도에 휩쓸러 놓쳤어

ることはないかな んでゆくさな背中

보쿠가데키루코토와나이카나 시즌데유쿠치이사나세나카

가라앉아가는 자그마한 등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을까
ってて  えにくから

맛테테 이마 무카에니이쿠카라

기다려, 지금 마중 나갈 테니까

もうかないで

모우나카나이데

더는 울지 말렴

 

深海少女 まだまだ

신카이쇼우죠 마다마다시즈무

심해 소녀, 아직도 가라앉네
いかけて 

키미오오이카케테 보쿠모시즈무

너를 뒤따라 나도 가라앉아
深海少女 ねぇ、がついて

신카이쇼우죠 네에 키가츠이테

심해 소녀, 제발 깨달아줘
この世界のすべてじゃないことを

코노우미가세카이노스베테쟈나이코토오

이 바다가 세계의 전부가 아니란 걸

 

 

になんてをかければ?

키미니난테코에오카케레바

네게 뭐라고 말 걸면 돼?

わからないままただいかける

와카라나이마마타다오이카케루

그걸 모르는 뒤따라가
なしので ばすばかりつかむ

소코나시노쿠라이야미노나카데 노바스테와쿠우키바카리츠카무

끝없는 새까만 바닷속에서 뻗은 손은 공기만 잡아

そしてまたりそそぐ

소시테마타히카리와후리소소구

그리고 또다시 빛은 쏟아져

気付いたった

키즈이타키미토메가앗타

눈치챈 너와 눈이 마주쳤어
 ばし必死

테 노바시힛시니키미니사케부보쿠토

필사적으로 손을 뻗어서 네게 외치는 나와

背中 ける

세나카 무케루키미

등 돌리는 너

 

深海少女 またんでく

신카이쇼우죠 마타시즌테쿠

심해 소녀, 또다시 가라앉네
暗闇(やみ) のナミダ

야미노나카 히카루키미노나미다

새까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물
深海少女 こっちをいてよ

신카이쇼우죠 콧치오무이테요

심해 소녀, 나를 봐줘
かず になりえた

보쿠노코에와토도카즈 아와니나리키에타

내 목소리를 닿지 않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어

 

ようやくいついたきながらけてこういった
요우야쿠오이츠이타키미와보쿠니나키나가라세오무케테코우잇타

드디어 따라잡은 너는 나를 보고 울다 등을 돌리고 말했어

 

にもわせるなんていの

다레니모아와세루카오난테나이노

그 누구도 만날 꼴이 아니야

もうっておいてよ

모우홋테오이테요

이제 내버려둬!

 

 

り 姿けた

히가카게리 키미노스가타모야미니토케타

하루가 끝나고 네 모습도 어둠에 녹았어
自分ばしたさえも えない

지분가노바시타유비노사키사에모 미에나이

내가 뻗은 손가락 끝조차 보이지 않아

 

 

心配性 彼女
신파이쇼우노 카노죠와아세루

걱정쟁이 그녀는 초조해지네

しひとりきり

야미가카레오카쿠시히토리키리

어둠이 그를 감춰서 외톨이
限界少女 そのばす

겐카이쇼우죠 소노테오노바스

한계소녀, 그 손을 뻗어』

 


「ほらね、素敵してた」

호라네 키미모스테키나이로오카쿠시테타

「봐봐, 너도 근사한 색을 숨기고 있었어어

 

深海少女 をひかれる

신카이쇼우죠 우데오히카레루

심해소녀, 팔을 끌어
く く はぐれないように

츠요쿠 츠요쿠 하구레나이요우니

세게, 놓치지 않도록


深海少女 もうさない
신카이쇼우죠 모우하나사나이

심해 소녀, 더는 놔주지 않을 거야

二人ならきっと大丈夫 さぁ こう

후타리나라킷토다이죠우부 사아 이코우

우리 둘이라면 분명 괜찮아 자, 가자

 

 

このて  とう

코노우미오데테 이마 토비타토우

이 바다를 나와 지금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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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밀차를 마신 건 다 카이토 오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그런데 내가 응원하는 건 카이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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