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Dark(하츠네 미쿠Dark)-drop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初音ミクDark】　drop　【オリジナル】

drop  歌ってみた！【ゆう十】

『drop』歌ってみたｂｙ赤ティン

가사번역-루다레

 

なんだか蒼すぎて 今にも溶けてしまいそうな空

난다카아오스기테 이마니모토케테시마이소우나소라

어째선지 너무나  파래서 지금이라도 녹아버릴 거 같은 하늘
手をかざして泣きじゃくって それでも明日を信じていたのに

테오카자시테나키쟈쿳테 소레데모아시타오신지테이타노니

손으로 가려서 흐느껴 울어, 그래도 내일을 믿고 싶은데

少しだけ肌寒い風が頬を撫でて消えていった

스코시다케하다사무이카제가호오오나데테키에테잇타

조금 으스스 추운 바람이 뺨을 어루만지고 사라져 갔어
いつからだろう こんなふうに 上手に泣けるようになったのは

이츠카라다로우 콘나후우니 죠우즈니나케루요우니낫타노와

언제부터일까? 이런 식으로 잘 울게 된 건 말이지
一人で平気になったはずなのに

히토리데헤이키니낫타하즈나노니

나 혼자서 괜찮아졌을 텐데

色褪せる記憶の中 君だけがそっと深く色づいて

이로아세루키오쿠노나카 키미다케가솟토후카쿠이로즈이테

퇴색하는 기억 속에서 너만이 살며시 깊게 물들어
痛いのに会いたくなる

이타이노니아이타쿠나루

아픈데 보고 싶어져
この現在だって もういらないわ

코노이마닷테 모우이라나이와

이 현재도 이제 필요 없어

 

降り出した夕立が私を濡らしてく

후리다시타유우다치가와타시오누라시테쿠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가 나를 적셔가
今ならきっと泣いても大丈夫ね

이마나라킷토나이테모다이죠우부네

지금이라면 분명 울어도 괜찮겠지
消せない想いやこの胸の痛みだって

케세나이오모이야코노무네노이타미닷테

지울 수 없는 마음과 이 가슴의 아픔도
全部 流れてしまえばいいのに

젠부 나가레테시마에바이이노니

전부 흘러가면 좋을 텐데

 

 

君 以外の 温度になんて触れたくないわ
키미 이가이노 온도니난테후레타쿠나이와

너 이외의 온도 따위에 닿고 싶지 않아

混ざりたくもないの

마자리타쿠모나이노

섞이고도 싶지 않아
この世界が 涙色に染まったのは

코노세카이가 나미다이로니소맛타노와

이 세계가 눈물 색으로 물든 건

ただ君と繋がったから

타다키미토츠나갓타카라

단지 너와 이어졌기 때문에

 

 

繰り返すよ。明日もきっとその次の日も
쿠리카에스요 아시타모킷토소노츠기노히모

되풀이해, 내일도 분명 그 다음 날도

サヨナラなんて言えるはずもないのに

사요나라난테이에루하즈노모나이노니

작별인사 따위 말할 리도 없는데

 

消えないこの傷や 君のあの匂いだって
키에나이코노키즈야 키미노아노니오이닷테

사라지지 않는 이 상처나 네 냄새도

離したくないの でも痛いから・・・

하나시타쿠나이노 데모이타이카라

놔주고 싶지 않아 하지만 아프니까・・・
やまない夕立が私を濡らしてく

야마나이유우다치가와타시오누라시테쿠

그치지 않는 소나기가 나를 적셔가
今ならきっと泣いても大丈夫ね

이마나라킷토나이테모다이죠우부네

지금이라면 분명 울어도 괜찮겠지
溢れた想いや重ねた「愛してる」だって

아후레타오미이야카사네타 아이시테루 닷테

넘쳐 흐른 마음이나 포개어진 사랑한다는 말도

これからもずっと抱きしめていくの

코레카라모즛토다키시메테이쿠노

앞으로도 영원히 끌어안고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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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노래는 부를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누군가 질렸다 그리 말해도 나다움이 최고다 생각합니다.

아무튼, 살면서 하기 싫은 건 하기 싫다고요.

겁나 위에서는 좋은 말 해도 사실 결론은 그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