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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初めての恋が終わる時(첫사랑이 끝날 때)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12. 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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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がオリジナルってくれたよ「めてのわる

가사번역-루다레

 

はじめてのキスはがした

하지메테노키스와나미다노아지가시타

첫 키스는 눈물 맛이 났어
まるでドラマみたいな

마루데도라마미타이나코이

마치 드라마에서 같은 사랑
見計らったようにのベルがった
미하카랏타요우니핫샤노베루가낫타

우리의 마음을 헤아린 듯 발차 벨이 울렸어

 


たいをかすめる

츠메타이후유노카제가호오오카스메루

차가운 겨울바람이 뺨을 스쳐
いたをこすった

하이타이키데료우테오코슷타

입김으로 양손을 비볐어
はイルミネション 魔法をかけたみたい

마치와이루미네- 마호우오카케타미타이

거리는 장식용 전등으로 마법에 걸린 거 같아
街路樹 キラキラ
하다카노가이로쥬 키라키라

알몸의 가로수가 반짝거려
どうしてもえなかった

도우시테모이에나캇타

노력해도 말하지 못했어
この さえつけた

코노키모치 오사에츠케타

마음을 억눌렀어
からめていただから

마에카라키메테이타코토다카라

전부터 정했던 일이니까
これでいいの かないから
코레데이이노 후리무카나이카라

이걸로 괜찮아,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아리가토우 사요나라

고마웠어,
ない片想

세츠나이카타오모이

애절한 짝사랑
めたらしてしまう

아시오토메타라오모이다시테시마우

걸음을 멈추면 생각나
だから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다카라 아리가토우 사요나라

그러기에 고마웠어,
いたりしないから
나이타리시나이카라

울지는 않을 테니까
そうった途端にふわり

소우오못타토탄니후와리

그리 생각한 찰나 두둥실
りてくる

마이오리테쿠루유키

흩날리는 눈
れたらけてえた
후레타라토케테키에타

닿으면 녹아서 사라졌어

 


へと大通

에키에토츠즈쿠오오도오리

역으로 이어지는 거리
ってる二人 しそう

요리솟테루후타리 타노시소우

연인 같은 그들은 즐거워 보여

ほら初雪!

호라미테하츠유키

봐봐, 첫눈이야!
キミとあんなになりたくて

키미토안나후우니나리타쿠테

너와 저렇게 되고 싶어서
めてった 手編みのマフラ
하지메테츠쿳타 테아미노마후라-

처음으로 내가 목도리
どうしたらせたんだろう

도우시타라와타세탄다로우

어떻게 하면 줄 수 있었을까?
なし かっただけ

이쿠지나시 코와캇타다케

패기 없이 무서웠을 뿐이야
になるなら

오모디데니나루나라

추억이 된다면
このままでわないって

코노마마데카마와나잇테

이대로도 상관없어
それはなの?
소레와혼토우나노

그것은 진심이야?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아리가토우 사요나라

고마웠어,
いつかこんなてしまうこと

이츠카콘나토키가키테시마우코토

언젠가 이런 때가 온다는 것을
わかってたはずだわ なのに

와캇타하즈다와 나노니

알고 있었을 텐데, 그런데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아리가토우 사요나라

고마웠고 ?
えてる

카라다가후루에테루

몸이 떨리고 있어
もうすぐ列車るのに

모우스구렛샤가쿠루노니

이제 열차가 오는데
それはになって

소레와이마니낫테

그것은 지금 와서
しめる
와타시오쿠루시메루

나를 괴롭게


がりたい

츠나가리타이

이어지고 싶어
どれほどっただろう
도레호도네갓타다로우

얼마나 바랐던 걸까?

このっぽ

코노테와카랏포

이 손은 텅 비었어
ねえ サヨナラってこういうこと?
네에 사요나랏테코우유우코토

저기, 작별이란 이런 거야?

 


かなくちゃ そんなのわかってる

이카나쿠챠 손나노와캇테루

가야 한다는 잘 알고 있어
キミがしいってる

키미가야사시이코토모싯테루

네가 다정하다는 것도 알고 있어
だから 「・・・・・・このしてよ

다카라 코노테오하나시테요

그러기에 「・・・・・・이 손을 놔줘
えてかった

데아에테요캇타

만나서 다행이야
キミが
키미가스키

네가 좋아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아리가토우 사요나라

고마웠어, 잘 가
一言えない

히토고토가이에나이

한마디를 못해
だけでいい

이마다케데이이 와타시니유우키오

지금만이라도 되니까 내게 용기를
あのね------

아노네

저기 말이야------
いかけた キミとの距離0
이이카케타쿠치비루 키미토노쿄리와제로

말하려던 입술과 너와의 거리는 0
・・・・・・だけはいていいよね

이마다케와나이테이이요네

・・・・・・지금만은 울어도 되겠지
もう言葉はいらない

모우코토바와이라나이

이제 말은 됐어
ぎゅっとしていて
오네가이 귯토시테이테

제발 나를 안아줘



今頃には

라이넨노이마고로니와

내년 이쯤에는
どんながいて

돈나와타시가이테

어떤 내가 있고
どんなキミがいるのかな

돈나키미가이루노카나

어떤 네가 있으려나?

 

---

내년이라는 단어에 생각난 곡입니다.

보컬로이드 처음에 알았을 때 제법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실제로 음치인데 집에서 부르다가 울었습니다. 나는 사랑을 한 적이 없는 게 슬펐으니까.

그나저나 첫눈은 1월에 내렸어, 호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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