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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夜のまぼろし(밤의 환상)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11. 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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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のまぼろし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が だけにそっとげる

요루노코에가 보쿠다케니솟토츠게루

밤의 소리가 내게만 살며시 알리네
のほとりで けている
유메노호토리데 미미오카타무케테이루

근처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어
まぶたのをかすめては ふっとえた

마부타노하시오카스메테와 훗토키에타

눈꺼풀의 끝을 희미하게 해서 갑작스레 사라졌어
かすかな気配は 景色いて
카스카나케하이와 케시키오에가이테

희미한 기색은 경치를 그리고


らめいた のかけらいかけている

유라메이타 히카리노카케라오이카케테이루

뒤흔들린 빛의 조각을 뒤따르고 있어
みかけたのひらには 
츠카미카케타테노히라니와 나니가노코루
붙잡았던 손바닥에는 뭐가 남았는지

 


らの 景色かしていく

요루가보쿠라노 케시키오토카시테이쿠

밤이 우리의 경치를 녹여가
がりので しているんだ
쿠라가리노나카데 오모이다시테이룬다

어두운 곳에서 떠올리고 있어
らめいた いかけている
유라메이타 키미노카게오오이카케테이루

뒤흔들린 네 그림자를 뒤따르고 있어

見失ったそのには える
미우시낫타소노사키니와 나니가미에루
잃어버린 앞에는 뭐가 보이지

 


まぶたの裏側に かんだ場所へと

마부타노우라가와니 우칸다바쇼에토

눈꺼풀에 뒤편에 떠오른 곳으로
まどろみをかきけ いてくのさ
마도로미오카키와케 아루이테이쿠노사
겉잡을 골라서 걸어가는 거야


見上げれば くにえた星空

미아게레바 토오쿠니미에타호시조라니

올려다보면 멀리 보인 하늘에
背中 あの言葉 わせて
키미노세나카 아노히노코토바 카사네아와세테

, 그날의 말을 겹쳐서
めいた のかけらいかけている

키라메이타 히카리노카케라오이카케테이루

반짝이던 빛의 조각을 뒤따르고 있어
みかけたのひらから こぼれちていく
츠카미카케타테노히라카라 코보레오치테이쿠
붙잡았던 손바닥에서 넘쳐 흐르네
ああ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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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원인이고 까닭인지 모르겠는데 나 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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