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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GUMI-ほころび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숫자로민다

by 루다레 2013. 3. 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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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遠すぎた未来が 今は目の前で、ほら
토오스기타미라이가 이마메노마에데 호라
봐봐, 그렇게 멀었던 미래가 지금은 눈앞에 있어
歩き出せないまま 立ち竦んだ 僕を見てる
아루키다세나이마마 타치스쿤다 보쿠오미테루
걸어가지 못하고 멈춰선 나를 보고 있어
近すぎた僕らは いつも互いのすべて
치카즈기타보쿠라와 이츠모타가이노스베테
아주 친하던 우리는 언제나 서로의 모든 걸
当たり前のように 感じながら 過ごしてきた
아타리마에노요우니 칸지나가라 스고시테키타
당연한 듯 느끼며 지내왔어
出会いの春も 笑った夏も 寂しい秋も 恋した冬も
데아이노하루모 와랏타나츠모 사미시이아키모 코이시타후유모
만났던 봄에도, 웃었던 여름에도, 외로웠던 가을에도, 사랑하던 겨울에도
ほら、何度でも そう、何度でも
호라 난도데모 소우 난도데모
자,  몇 번이고, 그렇게 몇 번이고
君の呼吸が聞こえる
키미노코큐우가키코에루
네 숨소리가 들려와


閉じた瞳に 描いたその景色は
토지타히토미니 에가이타소노케시키와
눈을 감고 그렸던 그 경치는
いつも僕ら 変わらぬまま 同じ時を刻んでゆく
이츠모보쿠라 카와라누마마 오나지토키오키잔데유쿠
언제나 우리는 변하지 않고 같은 시간을 새겨나가
消せはしないよ 僕らが居た世界は
케세와시나이요 보쿠라가이타세카이와
우리가 있던 세계는 사라지지 않아
色褪せても 綻んでも
이로아세테모 호코론데모
빛바래도, 터져도
あの日のまま続いてゆく
아노히노마마츠즈이테유쿠
그날처럼 그대로 계속돼


下駄箱に隠した 僕の本当の気持ち
게타바코니카쿠시타 보쿠노혼토우노키모치
신발장에 숨겨둔 내 진정한 마음
誰も気づかぬまま 時は流れ 消えていった
다레모키즈카누마마 토키와나가레 키에테잇타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 사라졌어
教科書の落書き 君が教えてくれた
쿄우카쇼노라쿠가키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
교과서의 낙서, 네가 가르쳐준
何気ない時間の 隙間にある 幸せの欠片
나니게나이지칸노 스키마니아루 시아와세노카케라
별 거 아닌 시간의 틈에 있는 행복의 조각


眩しい光が 僕らを包み込んで
마부시이히카리가 보쿠라오츠츠미콘데
눈 부신 빛이 우리를 감싸서
まだ知らない 遠い場所へ
마다시라나이 토오이바쇼에
아직 모르는 머나먼 곳으로
君と僕を運んでゆく
키미토보쿠오하콘데유쿠
너와 나를 실어 가
消せはしないよ 僕らが居た世界は
케세와시나이요 보쿠라가이타세카이와
우리가 있던 세계는 사라지지 않아
色褪せても 綻んでも
이로아세테모 호코론데모
빛바래도, 터져도
あの日のまま続いてゆく
아노히노마마츠즈이테유쿠
그날처럼 그대로 계속돼
同じ場所で また、会える日まで
오나지바쇼데 마타 아에루히마데
같은 장소에서 또 만날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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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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