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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ペテン師が笑う頃に(사기꾼이 웃을 적에)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10. 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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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ペテン師が笑う頃に【オリジナル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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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テン師が笑う頃に 歌ってみた【そらる】

가사번역-루다레

 

されていたのは じゃなくて 僕自身

아이사레테이타노와 키미쟈나쿠테 보쿠지신사

사랑받고 있던 네가 아니라 나 자신이야
こえるへ ひざまずいて 

코에노키코에루호우에 히자마즈이테 소라오오가무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무릎을 꿇고 하늘을 봐

紅錆びた

쿠레나이사비타이로

붉게 녹슨 색

にたがりのピエロは 化粧もせずマヌケ

시니타가리노피에로와 케쇼우모세즈마누케즈라

뒈지고 싶어서 안달 난 피에로는 화장도 하지 않은 맨얼굴
夜更かしも るよげなくちゃ

요후카시모호도호도니 아사가쿠루요니게나쿠챠도코에

밤샘도 적당히 해, 아침이 와 도망가야 해 어디론가에

され上手床上手 他人不幸

다마사레죠우즈와토코죠우즈 타닌오후코우와미츠노아지

잘 속이는 사람은 테크닉도 좋아, 타인의 불행은 꿀맛
アバズレ貴婦人まる 世間はバカばかり

아바즈레키후진마루하다카 와타루세켄와바카바카리

닳고 닳은 귀부인은 빈털터리, 내가 사는 세계는 병신투성이

 

ペテンに 不幸自慢でおちょだい

페텐시가와라우코로니 야스이후코우지만데오나미다쵸-다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값싼 불행 자랑에 눈물을 줘요
ペテン わめくキチガイ善人ピュアな人害

페텐시가와라우코로니 와메쿠키치가이젠니퓨아나진가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헛소리하는 미친 선인, 순수한 인해
のように なんて気付かなければ無意味存在
토카이니사쿠하나요우니 난테키즈카나케레바무이미나손자이

도시에 피는 꽃처럼 말이지 알지 못하면 헛된 존재

明後日今頃には その身体れてしまいたいの

아삿테노이마고로니와 소노미니쿠이카라다오와스레테시마이타이노

모레의 지금쯤에는 그 추한 몸뚱이를 잊고 싶어

 

 

ブラウン管越しの死体に 興味ないのリアルじゃない

부라운칸고시노시타이니 쿄우미나이노리아루쟈나이

브라운관 너머 시체에 흥미는 없어, 사실적이지 않으니까
そんなにいのなら でもえなさい南無阿弥陀

손나니코와이노나라 넨부츠데모토나에나사이나무아미다부츠

그렇게 두려우면 염불이라도 외워, 나무아미타불

せを がもげればただのゴミ
시아와세오하코부아오이토리 하네가모게레바타다노고미

행복을 옮기는 파랑새, 날개가 떨어지는 단지 쓰레기

されるアホにすアホ じアホならいましょ

다마사세루아호니다마스아호 오나지아호나라와라이마쇼

속이는 병신에 속는 병신, 같은 병신이라면 처 웃자고

 

ペテンに っぺらいプライドってちょだい

페텐시가와라우코로니 우슷페라이푸라이도카탓테쵸-다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경박한 자존심을 지껄여줘
ペテンに がなる称教祖様酷醜態

페텐시가와라우코로니 가나루지죠우쿄우소사마히도이슈우타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고함치는 자칭 교주님의 심한 추태
ありきたりなラブソング なんて退屈過ぎてきたくないわ

아리키타리나라부손구 난테타이쿠츠스기테키키타쿠나이와

흔히 있는 사랑 노래 따위 너무 지루해서 듣고 싶지 않아
のカタチすよりも にするべきことなのかってるでしょ

아이노카타치사가스요리모 사키니스루베키코토난나노카싯테루데쇼

사랑의 형태를 찾기보다 먼저 해야 할 게 뭔지 알고 있잖아

 

 

からめたたちは ることもできず
유메카라사메타히츠지타치와 네무루코토모데키즈마와루마와루

꿈에서 깬 양들은 잠들지도 않고 돌고 돌아

何時までまで 迷子ならさぁおいで

이츠마데도코마데 마이고나라사-오이데

언제까지고 어디까지나 미아라면 자 오렴
もっとくしゃぶれまで

못토아이세츠요쿠샤부레호네노즈이마데

더 사랑하게 철저하게 깊게 핥아


ペテンに 不幸自慢でおちょだい

페텐시가와라우코로니 야스이후코우지만데오나미다쵸-다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값싼 불행 자랑에 눈물을 줘요
ペテン わめくキチガイ善人ピュアな人害

페텐시가와라우코로니 와메쿠키치가이젠니퓨아나진가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헛소리하는 미친 선인, 순수한 인해
のように なんて五分もすればれる存在

토카이니사쿠하나요우니 난테고분모스레바와스레루손자이

도시에 피는 꽃처럼 말이지 5분 지나면 잊는 존재
明後日今頃には その身体れてしまいたいの

아삿테노이마고로니와 소노미니쿠이카라다오와스레테시마이타이노

모레의 지금쯤에는 그 추한 몸뚱이를 잊고 싶어

 

敬意あるにこの言葉贈るわ   ね。

케이아루키미니코노코토바오쿠루와 시네

존경하는 당신께 이 말을 보내, 뒈져

 

---

床上手(토코죠우즈)

→섹스를 잘한다.

 

가사에서 최대한 참았음. 그래서 별로 욕도 없고 섹드립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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