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よるがくればまた(밤이 오면 또)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よるがくればまた/くらげP【歌、初音ミク】

【深夜に歌ってみた】よるがくればまた【ゆう十（と）】

【バル】「よるがくればまた」を歌ってみた。

가사번역-루다레

 

夜が来ればあなたを思い出して

요루가쿠레바아나타오오모이다시테

밤이 오면 당신을 떠올리고
朝になればまた忘れて

아사니나레바마타와스레테

아침이 되면 또다시 잊고
そんなふうに自分をごまかして
손나후우니지분오고마카시테

그런 식으로 나 자신을 속이며

今日も元気に生きています

쿄우모겐키니이키테이마스

오늘도 잘 살아갑니다

 

 

履き違えたあなたの言葉を
하키치가에타아나타노코토바오

잘못 이해한 당신의 말을

都合のいいように解釈していたよ

츠고우노이이요우니카이샤쿠시테이타요

나 편하게 해석하고 있었어요
握り返されたその手を疑いもせず

니기리카에사레타소노테오우타가이모세즈

움켜쥔 그 손을 의심도 하지 않고
初夏のけだるさに頭がやられて

쇼카노케다루사니아타마가야라레테

초여름의 나른함에 머리가 어리벙벙해져서
甘い香りに心は焦らされて

아마이카오리니코코로와지라사레테

달콤한 향기에 조바심이 나고
虚しく思い返す行為が私を殺す

무나시쿠오모이카에스코우이가와타시오코로스

허무하게 다시 생각하는 행위가 나를 죽여요

 

あなたがくれた　心が身体が

아나타쿠레타 코코로가카라다가

당신께서 주신 마음이, 몸이
数えきれぬ程の初めてが

카조에키레누호도노하지메테가

셀 수 없을 정도의 처음이
消せぬ日々が私を蝕んで

케세누히비가와타시오무시반데

지워낼 수 없는 나날이 나를 좀먹어서
今日も元気に生きています

쿄우모겐키니이키테이마스

오늘도 잘 살아갑니다

 

 

夜が来ればあなたを思い出して

요루가쿠레바아나타오오모이다시테

밤이 오면 당신을 떠올리고
朝になればまた忘れて

아사니나레바마타와스레테

아침이 되면 또다시 잊고
そんなふうに自分をごまかして
손나후우니지분오고마카시테

그런 식으로 나 자신을 속이며

 

ごまかして

고마카시테

속이며

 

軋む心持て余す身体を
키시무코코로모테아마스카라다오

삐걱거리는 마음을, 주체 못 하는 몸을

いつか誰か拾ってくれるの

이츠카다레카히롯테쿠레루노

언젠가 어떤 이가 주워주는 걸까요
もう涙は流れてこないから

모우나미다와나가레테코나이카라

더는 눈물은 흐르지 않으니까
今日も元気に生きています

쿄우모겐키니이키테이마스

오늘도 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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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토! 진짜 좋아하는 우타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