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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Dark(하츠네 미쿠Dark)-in the rain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9. 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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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Dark】 in the rain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めて めて

이키오히소메테 히자오마루메테

숨을 죽이고 무릎을 구부려
ったした

시메킷타마도노소토 나키다시타소라

닫은 창문 밖에서 울기 시작한 하늘
れた名前

카스레타코에데키미노나마에오

쉰 목소리로 네 이름을
すのはもうわりにしよう
쿠리카에스노와모우오와리니시요우

반복하는 건 이제 그만두자

 


げて世界

카사오히로게테후미다스세카이

우산을 펴서 내디디는 세계
ったっぽの世界

히도쿠니곳타카랏포노세카이

심하게 탁해진 세계
いつか こぼれる

이츠카키타미치 코보레루아메가

언젠가 지나간 길에 쏟아지는 비가
だけしてしまう
키미노이로다케가케시테시마우마에니

네 색만을 지워버리기 전에
ずっとのこと してしまう
즛토키미노코토 사가시테시마우

계속 너를 찾고다니고 말아


にもちてきそうな

이마니모오치테키소우나소라오

지금이라도  떨어질 듯한 하늘은
見上げてはまた一人

미아게테와마타히토리데

올려다보고 혼자서
雲間ってたの

쿠모마니노조쿠아오오맛테타노

구름 사이로 보이는 푸름을 기다렸어
のずっと

무네노오쿠노즛토오쿠오

마음 훨씬 깊은 곳을
すようにたい

츠키사스요우니츠메타이

찌르듯 차가운
雨音だけ くよ

아마오토다케 히비쿠요

빗소리만이 메아리쳐
ねぇどうか雨上がれ
네에도우카 아메아가레

있지, 제발비야 그치렴

 


れた身体いて

키미가후레타카라다와우즈이테

네가 만졌던 몸은 쑤셔서
このけてさない

코노메와키미오야키츠케테하나사나이

이 눈을 너를 새겨서 놔주지 않아
鼓膜らして

코에와이마모코마쿠오유라시테

목소리는 지금도 고막을 흔들어
何度だってれてゆく
난도닷테키미니오보레테유쿠
번이고 네게 빠져들어 가

 


今何といるの?
키미와이마도코데다레토이루노
지금 너는 어디서 누구랑 있어?
ねぇもしも、

네에모시모

있지 만약에
いて
와타시노코에가히비이테

내 목소리가 메아리쳐서

そこまでいたのなら

소코마데토도이타노나라

거기까지 닿았다면
もう二度とそのさないよ

모우니도토소노테와하나사나이요

이제 다시 손을 놔주지 않을 거야


をなぞるような

무네노오쿠오나조루요우나

마음 깊은 곳을 덧그리 듯한
温度までされて

온도마데카키케사레테

온도까지 사라져서
たくなっていく
츠메타쿠낫테이쿠

차가워져
こんなに

콘나니

이렇게나
いよ。なの?

이타이요 키미와도코나노

아파, 너는 어디야?
はまだここでずっと

와타시와마다코코데즛토

나는 아직 여기서 계속
あのってるの

아노히토오나지소라오맛테루노

그날과 같은 하늘을 기다려
もきっとわらずに

이마모킷토카와라즈니

지금도 틀림없이 변함없이
あののようにえる

아노히노요우니와라에루

그날처럼 웃을 수 있어
ねぇだから いよ

네에 다카라 오네가이

있지, 그러니까 부탁이야
ねぇどうか雨上がれ
네에도우카 아메아가레

있지, 제발비야 그치렴

 

---

추추추추추추추석석석!

얏호!

솔직히 저는 그냥 주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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