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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サリシノハラ(사리시노하라, 떠나간 들판)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8. 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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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 サリシノハラ 【オリジナルPV



サリシノハラ 歌ってみた【りぶ】



『サリシノハラ』を歌ってみた【clear】



サリシノハラ 歌ってみた【そらる】



サリシノハラ 歌ってみた 【蛇足】



『サリシノハラ』を歌ってみた【ヲタみんver.】



サリシノハラ を歌ってみた【koma’n】



【のぶなが】サリシノハラ うたってみた



サリシノハラを普通に歌ってみた(コゲ犬)



【寂しさの塊】サリシノハラ 歌ってみた【KOOL】



【エスペイ】 サリシノハラ 【歌ってみた】



『サリシノハラ』歌ってみたり。【きー助】

가사번역-루다레

 

大抵じゃけない にある

타이테이노코토쟈쿠지케나이 보쿠와키미토토모니아루

여간한 일로는 좌절하지 않는  나는 너랑 함께 있어
週末改札こう 銀河一等星

슈우마츠카이사츠노무코우 긴가잇토우세이노카가야키

주말의 개찰구의 저편에 은하 일등성의 찬란함

戯言なんて無視しなよ

자레코토난테무시시나요

허튼소리 따위 무시해
はヒヨリミなんだ しょうがない
히토와히요리미난다 쇼우가나이

인간은 기회주의잔 걸 어쩌겠어

60細胞×快感

로쿠쥬우쵸우노사이보우카케루키미노카이칸오

60조의 세포×네 쾌감을


せてくれ

미세테쿠레

보여줘 봐


しいトビラので りでしくないかな

아타라시토비라노마에데 히토리데사비시쿠나이카나

새로운 문 앞에서 혼자서 외롭지 않을까?
いっそ にたいなんて ってるのかな

잇소 시니타이난테 오못테루노카나

차라리 죽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それでもきだよ

소레데모키미가스키다요

그래도 네가 좋은걸

どんなにれたでも したい過去があっても

돈나니요고레타미라이데모 카쿠시타이카코가앗테모

아무리 더럽혀진 미래라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어도



大抵じゃけない にある
타이테이노코토쟈쿠다케나이 보쿠와키미토토모니아루

여간한 일에 꺾이지 않는 나는 너와 함께 있어

最前列をふるよ 内一等星笑顔

사이젠레츠데테오후루요 토나이잇토우세이노에가오니

맨 앞줄에서 손을 흔들어, 도 일등성인 미소를 향해

ないものだって強請りなよ

나이모노닷테네다리나요

없는 것도 주라고 떼써
貪欲なんだ しょうがない
키미와돈요쿠난다 쇼우가나이

너는 탐욕스러운 걸 어쩌겠어

60細胞×うさを

로쿠쥬우쵸우노사이보우카케루키미노아야우사오

60조의 세포×네 위태로움을


かしてくれ

이카시테쿠레

활용해봐


ネコミミつけてたの フリルのエプロンドレス

네코미미츠케테타키미노 후리루노에푸론도레스
고양이 귀를 단 네 프릴이 달린 에이프런 드레스

嗚呼 のタメイキは 季節えて

아아 코이노타메이키와 키세츠오코에테

, 사랑의 한숨을 계절을 뛰어넘어
どれだけがせて 画面にキスしてみても

도레다케키미오누가세테 가멘니키스시테미테모

아무리 너를 벗기고 화면에 키스를 해봐도
ただ わらない 

타다 마지와라나이 메토메

그저 마주치지 않는 눈과 눈



った以上に  獲物狩るような つきだ

오못타이죠우니 키미노메와 에모노카루요우나 스루도이메츠키다

생각보다 네 눈은 짐승을 사냥할 듯한 날카로운 눈매야
った以上 その 少女めてた

오못타이죠우니 소노카타와 우라모오모테오쇼우죠오키메테타

생각보다 그 어깨는 생긴 것도 속도 너무나도 소녀스러웠어

やっとえたのに

얏토키미니아에타노니

드디어 너를 만났는데
がされるまで100倍速

하가사레루마데토키가햐쿠바이소쿠다

멀어질 때까지는 시간이 100 배속이야
りたい りたいよ もう一度
사와리타이 사와리타이요 모우이치도

만지고 싶어, 만지고 싶어 다시 한 번

い 

키미노야와이 테노히라니

네 부드러운 그 손바닥을

 

しいトビラので りでしくないかな

아타라시토비라노마에데 히토리데사비시쿠나이카나

새로운 문 앞에서 혼자서 외롭지 않을까?
いっそ にたいなんて ってるのかな

잇소 시니타이난테 오못테루노카나

차라리 죽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それでもきだよ

소레데모키미가스키다요

그래도 네가 좋은걸

どんなにれたでも わないから
돈나니요고레타미라이데모 카마와나이카라

아무리 더럽혀진 미래라도 상관없으니까

ねえ はここだよ どんなにさな存在でも

네에 보쿠와코코다요 돈나니치이사나손자이데모

나는 여기에 있어, 아무리 작은 존재라 해도
したちに されてしまっても

키미가오카시타아야마치니 사시코로사레테시맛테모

네가 저지른 실수에 찔려 죽어 버려도

ここにいるからね

코코니이루카라네

여기에 있을 테니까

 

---

그것이 사실이라면 멋지지도, 많은 사람들이 노래할 노래는 아닙니다.

아무튼, 카타카나로 적혀 있다면 그만큼 강조한다는 것.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나 궁서체다, 뭐 이런 것 정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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