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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NightGale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10. 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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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Gale / Harry(はりP) feat. 初音ミク

가사번역-루다레

 

えたを しの仕舞うのは

카카에타코도쿠노아리카오 히키다시노오쿠니시마우노와

내가 품은 고독의 존재를 서랍 깊은 곳에 넣는 건
かがけてつけても らずそっとしてほしいから

다레카가아케테미츠케테모 사와라즈솟테시테호시이카라

누가 열어서 발견해도 만지지 않고 그냥 놔뒀으면 하니까
記憶みのを しにしまうのは

키오쿠토이타미노아리카오 오나지히키다시니시마우노와

기억과 아픔의 존재를 같은 서랍에 넣은 건
だけれてたいだけで 見合場所がなかったんだ

이마다케와스레테타이다케데 호카니미아우바쇼가나캇탄다

지금만은 잊고 싶을 뿐이고 딱히 어울리는 곳이 없었어
てられないものばかりの

스테라레나이모노바카리노

버릴 수 없는 것투성이인

行方知らずの 居場所もないものが場所
유쿠에시라즈노 이바쇼모나이모노가이루바쇼

행방을 모르고 있는 곳도 없는 게 있는 곳

には まだかないほうがいいんだ

코코로노이리구치니와 마다토도카나이호우가이인다

마음의 출구에는 아직 닿지 않는 편이 나아
れきらない しみがある場所

카쿠레키라나이 스루도이쿠루시미가아루바쇼

감출 수 없는 날카로운 괴로움이 있는 곳
に えるうちに えてはいけないことだけ ってた
칸탄니 미에루우치니 카카에테와이케나이코토다케 싯테타

쉽게 보이는 동안에 품어서는 안 될 것만을 깨달았어

 


のことをりたいとか  気宇壮大がいて
보쿠노코토오시리타이토카 키우소우다이나히토가이테

나를 알고 싶다는 기우장대한 사람이 있어서

しのばすけど けてもめずって

히키다시노오쿠니테오노바스케도 아케테모시메즈삿테이쿠

서랍 깊은 곳에 손을 뻗지만, 열지도 않고 떠나가
その ひとりは れたつきで片付けて

소노타비 히토리코코로와 나레타테츠키데카타즈케테

그때마다 혼자서 마음은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정리해
その くよりに 仕舞んでいく それだけ

소노타비 후카쿠요리오쿠니 시마이콘데이쿠 소레다케

그때마다 더욱 깊게 넣어둬 그뿐이야
からないものばかりの
타스카라나이모노바카리노

도움되지 않는 것투성이인


らずらずに 自分かの
시라즈시라즈니 지분노다레카노후토코로에

알게 모르게 나도 누군가의 품으로

くままに れてくこともあるだろう
카제노후쿠마마니 나가레테이쿠코토모아루다로우

바람이 후는 대로 흘러가는 때도 있겠지

そうしてうひと でも心通うなら

소우시테데아우히토 츠카노마데모코코로카요우나라

그리고 만나는 사람이 한순간이라도 마음이 통한다면
呼吸げに ならないように しないように
코큐우노사마타게니 나라나이요우니 시나이요우니

호흡에 방해되지 않도록 그렇지 않도록


れた 
테니후레타 칸쇼쿠노소바

손에 닿은 감촉의 곁

ってる あなたをせて
네뭇테루 아나타오다키요세테

잠든 당신을 끌어안아서
ここにれば 安心できるでしょう

코코니아레바 안신데키루데쇼우

여기에 있으면 안심할 수 있잖아?
あなたは大丈夫 がずっとここにいるよ
아나타와다이죠우부 보쿠가즛토코코니이루요

당신은 괜찮아 내가 영원히 여기에 있을게
ここにいるよ

코코니이루요

여기에 있어

行方知らずの 居場所もないものが場所
유쿠에시라즈노 이바쇼모나이모노가이루바쇼

행방을 모르고 있는 곳도 없는 게 있는 곳

惜別狭間には もうかないほうがいいんだ

세키베츠노하자마니와 모우토도카나이호우가이인다

석별의 틈새에는 더는 닿지 않는 편이 나아
れられない った 場所

와스레라레나이 요리솟타 오모이데노오키바쇼

잊을 수 없는 아주 가까운 추억이 있는 곳

がある そのうちに って
보쿠노코코로가아루 소노우치니 카제니놋테

내 마음이 있는 그 동안에 바람을 타고
んでゆけ

톤데유케

날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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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음을 적으면 감상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거나 귀찮음을 느껴서 생략할 때가 제법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독음을 생략한 것을 보는 게 더 깔끔함을 느껴서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이 곡은 독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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