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初音ミク(하츠네 미쿠)-メリュー(Mairieux, 메류)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10. 19. 21:24

본문

반응형


初音ミク】 メリュ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夕陽ちるまるので

유우히가오치루요우니무네가소마루노데

저녁노을이 지듯이 가슴이 물들어서
耳鳴りのような鼓動して

미미나리노요우나코도우오카쿠시테

이명과 같은 고동을 감춰

バスにったう になって

바스니놋타보쿠와 유우 키미와하이니낫테이쿠

버스에 탄 나는 말해 너는 재가 되어 죽어
たとえばこんな
言葉さえ言葉えたら

타토에바콘나코토바사에우시나우코토바가보쿠니이에타라

이를테면 이런 말조차 잃을 말이 내게 말한다면

 

灯籠げたのだ

토우로우노사쿠호시노우미니신조우오나게타노다

등롱처럼 피어난 별 바다에 심장을 내던졌어
もう
ないそれはじゃ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のだ

모우코에모데나이소레와보쿠쟈도우시요우모나캇타노다

이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 그것은 나로서는 어쩔 수 없었어

 

 

しくもないししくもないのに

카나시쿠모나이쿠루시쿠모나이노니

슬프지도 않고 괴롭지도 않은데
いとうだけ いとうだけ

츠라이토오모우다케 츠라이토오모우다케

괴롭다 생각할 뿐 괴롭다 생각할 뿐

びたバス端傘ったがいる

후루비타바스테이노하지카사오못타보쿠가이루

낡은 버스 정류장 끝에서 우산을 들고 있는 내가 있어
でさえった夜空はつくのに

이마데사에호코리오카붓타요조라노스미니아시와츠쿠노니

지금조차 먼지를 뒤집어쓴 밤하늘의 구석에 발을 디딜 수 있는데

 

いからんだふりの毎日なよ

신조우가이타이카라신다후리노마이니치오미나요

심장이 아프니까 죽은 척하는 하루하루를 봐
もういっそ
のうとえたならはこうじゃなかったのだ

모우잇소시노우토오모에타나라보쿠와코우쟈나캇타노다

차라리 죽어버릴 생각을 했다면 나는 이러지 않았어

 

 

どうせぬくせにいなんておかしいじゃないか

도우세시누쿠세니츠라이난테오카시이쟈나이카

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이상하잖아
どうせ
ぬくせにいなんて

도우세시누쿠세니츠라이난테

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だからさえないこんな世界ぜて

다카라아이사에나이콘나세카이노이로니보쿠노우타오마제테

그러니까 사랑조차 없는 이딴 세상의 색으로 내 노래를 섞어서
もうどうかしたいと
うくせにはどうもしないままで

모우도우카시타이토오모우쿠세니보쿠와도우모시나이마마데

이제 어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나는 여전히 어쩔 수 없어

あぁあ

-

 

灯籠げたのだ

토우로우노사쿠호시노우미니신조우오나게타노다

등롱처럼 피어난 바다에 심장을 내던졌어
もうないからんだふりなんてどうもなかったのに

모우코에모데나이카라신자후리난테도우모나캇타노니

이제 목소리도 나오지 않으니까 죽은 척해봐도 소용없는데
もきっとこうでかったのに

보쿠모킷토코우데요캇타노니

나도 이래서 좋았는데
がずっとったのだ

키미가즛토토오쿠와랏타노다

네가 계속 먼 곳에서 웃었어

 

---

비염이랑 축농증은 사이가 좋은 도S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 사이가 좋은 친구 언제나 저를 괴롭히죠.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