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パズル(퍼즐) 가사번역, PV, 듣기

初音ミクオリジナル曲「パズル」

가사번역-루다레

 

いつからか僕ら手を解いて

이츠카라카보쿠라테오호도이테

언제부턴가 우리는 손을 놓고
喋る言葉もなくしたんだ

샤베루코토바모나쿠시탄다

말하는 것도 없어졌어
隣を歩く君の横顔を見つめて

토나리오아루쿠키미노요코가오오미츠메테
옆을 걷고 있는 네 옆얼굴을 바라봐서

ただ気付かないふりをしたんだ

타다키즈카나이후리오시탄다

그저 모르는 척을 했었어

その頬に流れる涙の意味が

소노호오니나가레루나미다노이미가
그 뺨에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まだわからない間抜けな僕は

마다와카라나이마누케나보쿠와

아직 모르는 멍청한 나는
去って行く君の背中に

삿테유쿠키미노세나카니

떠나가는 네 뒷모습을 향해
ゴメンとだけ呟いた

고멘토다케츠부야이타

미안하다고만 중얼거렸어

パズルのように繋ぎ合わせた未来
파즈루노요우니츠나기아와세타미라이

퍼즐처럼 서로 연결했던 미래

僕が無くしたのはどこのピースだろう

보쿠가나쿠시타나오와도코노피-스다로우

내가 잃은 건 어디의 피스일까

 

寂しさで汚した心

사미시사데요고시타코코로

외로움으로 더럽힌 마음을
真っ白な空白に浮かべて

맛시로나쿠우하쿠니우카베테

새하얀 공백에 띄워서
虚しさだけが残るこの部屋で

무나시사다케가노코루코노헤야데

허무함만이 남는 이 방에서
そっと巡るよ君の記憶を

솟토메구루요키미노키오쿠오

조용히 숨 쉴게, 네 기억을

 

 

ゴムのように引き伸ばす毎日

고무노요우노히키노바스마이니치

고무처럼 잡아 늘이는 하루하루
途切れそうな声で僕らは笑っていた

토기레소우나코에데보쿠라와와랏테이타

끊어질 듯한 목소리로 우리는 웃고 있었어

 

 

変わってしまった心の形を

카왓테시맛타코코로노카타치오

변해 버린 마음의 형태를
無理矢理あてはめてみるけど

무리야리아테하메테미루케도

억지로 맞추려고 해보는데
痛いんだ 苦しいよ　君を傷つけて

이타인다 쿠루시이요 키미오키즈츠케테

아파 괴로워 너를 상처 입혀서

 

寂しさで汚した心

사미시사데요고시타코코로

외로움으로 더럽힌 마음을
真っ白な空白に浮かべて

맛시로나쿠우하쿠니우카베테

새하얀 공백에 띄워서
虚しさだけが残るこの部屋で

무나시사다케가노코루코노헤야데

허무함만이 남는 이 방에서
そっと巡るよ

솟토메구루요

조용히 숨 쉴게

 

探そう僕と君の形を

사가소우보쿠토키미노카타치오

찾자, 나와 너의 형태를
例え同じ風景にいなくても

타토에오나지후우케이니이나쿠테모

설령 같은 풍경에 없어도

笑いあって寄り添った日々の

와라이앗테요리솟타히비노

함께 웃고 다가붙었던 나날의
欠片抱いて眠るよ

카게라다이테네무루요

조각을 품고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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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る

→주로 돈다라는 뜻으로 사용하지만, 이 세상에 산다는 것도 가능해서 의역인지 오역을 해서 숨 쉴게 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