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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十六夜草紙(음력 16일 밤의 초지)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9. 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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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十六夜草紙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彷徨える亡骸気付けば

사마요에루나키가라니스가리나쿠카게니키즈케바

방황하는 유해에 매달려서 우는 그림자에 눈치채면
おまえの
かれて 東雲ざけてくれないか
오마에노코에니다카레테 시노노메오토오자케테쿠레나이카

네 목소리에 안겨서 동틀 녘을 멀리해주지 않겠어?

 


れれば十六夜目印にしてえばいい

하나레레바이자요이오메지루시니시테아에바이이

멀어지면 음력 16일 밤을 안표로 삼고 만나면 돼
いつ
出逢える 今日か 明日か いをびた えていた
이츠데아에루 쿄우카 아시타카 우레이오오비타메 오비에테이타
언제 만날 수 있어? 오늘인가 내일인가? 걱정이 가득한 눈 무서워하고 있었어

夕立が 容赦なく る 
유우다치가 요우샤나쿠 후루 후루

소나기가 사정없이 내리고 내리네


がざあざあ れた横顔綺麗
아메가자아자아 누레타요코가오가키레이데

비가 쏴쏴, 젖은 옆얼굴이 아름다워서

してくれるかとえるまでてくれないか まだ
카사오사시다시테쿠레루다레카토아에루마데이테쿠레나이카 마다

우산을 내밀어 주는 어떤 이와 만날 때까지 있어주지 않겠어? 아직

 


秘密をしよう おまえのまるまで

히미츠노하나시오시요우 오마에노키가야스마루마데
비밀의 이야기를 하자, 네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もう途切れたんだ てたの

모우토기레탄다 유메오미테타노

이미 끊어진 꿈을 꿨어
どうか
ろわないでくれないか
도우카우츠로와나이데쿠레나이카

제발 바래지 않아 주겠어?
がする れの言葉
하기노사쿠오토가스루 와카레노코토바오

싸리가 피는 소리가 들려, 이별의 말을


がざわざわ れたれて

카제가자와자와 유레타코토노하가미다레테

바람이 쏴쏴, 흔들린 말이 어지러워져서
がれちてくらされてけた

하가레오치테쿠요루노토바리오지라세테세오무케타

벗겨 떨어지는 밤의 장막 때문에 초조해져서 등을 돌렸어
がゆらゆら らした横顔綺麗

츠키가유라유라 테라시타요코가오가키레이데

달이 흔들흔들 비춘 옆얼굴이 아름다워서
かのためにこの場所ればそれでいいんだ 

츠기노다레카노타메니코노바쇼오유즈레바소레데이인다 이마
다음 어떤 이를 위하여 이곳을 양보하면 그걸로 돼, 지금

わるならく まればえていく)

나츠가오와루나라키미와도코에이쿠 아키가하지마레바보쿠와키에테이쿠

(여름이 끝나면 너는 어디로 가, 가을이 시작되면 나는 사라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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