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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ノ輪銀(CV.花守ゆみり(CV.하나모리 유미리))-たましい(영혼) 가사번역,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와시오 스미의 장- 제2장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7. 4. 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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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なんのために 生まれてきたかなんて
난노타메니 우마레테키타카난테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는지
きっと最後までもう分からないかもしれないでしょう
킷토사이고마데모우와카라나이카모시레나이데쇼우
마지막까지 모를 수도 있잖아
もしも もしも 未来の君が泣くとしても
모시모 모시모 미라이노키미가나쿠토시테모
만약 만약 미래에 있는 네가 울어도
ぽつり ぽつり 振り返らず行くだろうな
포츠리 포츠리 후리카에라즈이쿠다로우나
오도카니 오도카니 뒤돌아보지 않고 가겠지
歪だった 尖った石ころ転がり
이비츠닷타 토갓타이시코로코로가리
찌그러지고 뾰족하던 돌멩이가 구르고
雨に打たれ 小さく丸くなった
아메니우타레 치이사쿠마루쿠낫타
비를 맞고 작아지며 뭉뚝해졌어

またねって 君を見てそう呟いて
마타넷테 키미오미테소우츠부야이테
또 보자 그리 너를 보며 중얼거리고
明日への道しるべを辿って歩いた
아시타에노미치시루베오타돗테아루이타
내일을 향한 이정표를 더듬으며 걸어갔어
見えなくても 聞こえなくても
미에나쿠테모 키코에나쿠테모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それでも それでも感じられるような温もりを
소레데모 소레데모칸지라레루요우나누쿠모리오
그래도 그래도 느낄 수 있는 온기를
きっと人はしあわせと呼ぶよ
킷토히토와시아와세토요부요
사람들은 행복이라 불러


なんでかな さよならの時はくる
난데카나 사요나라노토키와쿠루
어째서일까 작별은 다가오지
あの日 息をしない小鳥を抱えて震えた
아노히 이키오시나이코토리오카카에테후루에타
그날 숨을 거둔 새끼 새를 품고 떨었어
まるで まるで 最初からそうだったように
마루데 마루데 사이쇼카라소우닷타요우니
마치 마치 처음부터 죽은 것처럼
そっと そっと 柔らかい羽 風に揺れた
솟토 솟토 야와라카이하네 카제니유레타
살며시 살며시 부드러운 날개가 바람에 흔들렸어
月明かりぽうっと浮かんで滲んでく
츠키아카리포웃토우칸데니진데쿠
달빛을 보며 희미하게 떠오르고 번져가
飛び飛びの記憶は空に漂う
토비토비노키오쿠와소라니타다요우
아물거리는 기억은 하늘을 떠돌아

またねって君もまた言った気がして
마타넷테키미모마타잇타키가시테
또 보자고 너도 또 말한 거 같아서
おぼろげな永遠でも信じていられた
오보로게나에이엔데모신지테이라레타
아련한 영원이어도 믿을 수 있었어
遠くても 届かなくても
토오쿠테모 토도카나쿠테모
멀어도 닿지 않아도
ここから ここから送り続けるよ
코코카라 코코카라오쿠리츠즈케루요
여기서 여기서 계속 보내줄게
涙を隠した 君へ 君への便りを
나미다오카쿠시타 키미에 키미에노타요리오
눈물을 감춘 너를 향해 너를 향해 편지를


このたましいに刻まれたのは
코노타마시이니키자마레타노와
이 영혼에 새겨진 건
痛いほど染み込むしあわせで
이타이호도시미코무시아와세데
괴로울 정도로 밴 행복이라
終わりを見たとき
오와리오미타토키
끝을 본 순간
自分に終わりがくると誰も思わなかった
지분니오와리가쿠루토다레모오모와나캇타
나한테 끝이 올 거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어

またねって 君を見てそう呟いて
마타넷테 키미오미테소우츠부야이테
또 보자 그리 너를 보며 중얼거리고
明日への道しるべを辿って歩いた
아시타에노미치시루베오타돗테아루이타
내일을 향한 이정표를 더듬으며 걸어갔어
見えなくても 聞こえなくても
미에나쿠테모 키코에나쿠테모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それでも それでも感じられるよ
소레데모 소레데모칸지라레루요
그래도 그래도 느낄 수 있어
君がくれた深い温もりを
키미가쿠레타후카이누쿠모리오
네가 준 깊은 온기를

またねって君もまた言った気がして
마타넷테키미모마타잇타키가시테
또 보자고 너도 또 말한 거 같아서
おぼろげな永遠でも信じていられた
오보로게나에이엔데모신지테이라레타
아련한 영원이어도 믿을 수 있었어
遠くても 届かなくても
토오쿠테모 토도카나쿠테모
멀어도 닿지 않아도
ここから ここから送り続けるよ
코코카라 코코카라오쿠리츠즈케루요
여기서 여기서 계속 보내줄게
涙を隠した 君へ 君への便りを
나미다오카쿠시타 키미에 키미에노타요리오
눈물을 감춘 너를 향해 너를 향해 편지를


大丈夫 さみしくなった時は
다이죠우부 사미시쿠낫타토키와
괜찮아 외로워질 때는
瞳を閉じればすぐ君に会いに行くから
히토미오토지레바스구키미니아이니이쿠카라
눈을 감으면 바로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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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어차피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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