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ユクエシレズ(행방불명)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4. 9. 12. 17:02

【GUMI 】ユクエシレズ【オリジナル曲 PV 付】

ユクエシレズ歌ってみた！【ゆう十】

가사번역-루다레

優柔不断な神様

유우쥬우후단나카미사마

우유부단한 신
僕の運命　いつ決めてくれるんですか？

보쿠노운메이 이츠키메테쿠레룬데스카
제 운명은 언제 정해주시는 겁니까?

向かうは　西か　東か

무카우와 니시카 히가시카

향하는 건 서쪽인가 동쪽인가
推測不能の地点で

스이소쿠후노우노치텐데

추측할 수 없는 지점에서
時と距離を経て劣る電波信号が

토키토쿄리오헤테오토루텐파신고우가

시간과 거리를 지나서 뒤떨어진 전파신호가
歪んでる　もう

히즌데루 모우

비뚤어지고 있어, 벌써
狂っちゃってんのかい？

쿠룻챳텐노카이

고장난 거야?

東奔西走　五里霧中
토우혼세이소우 고리무츄우

동분서주 오리무중

見たくないものばかりが目に映っちゃって

미타쿠나이모노바카리가메니우츳챳테

보고 싶지 않은 것만이 눈에 비쳐서
黙ってよ　うるさいな

다맛테요 우루사이나

입 다물어, 시끄러워
軟弱な　思考回路じゃ

난쟈쿠나 시코우카이로쟈

연약한 사고회로로는
ノイズに聴こえるだけの周波数音が

노이즈니키코에루다케노슈우하스우온가

소음으로만 들리는 주파수 소리가
ディレイしてるんだ･･･

디레이시테룬다

지연되고 있어･･･

そろそろ僕は　ここらで休もう

소로소로보쿠와 코코라데야스모우

이제 슬슬 나는 이쯤에서 쉬자
打ち上げられた　小さな SOS

우치아게라레타 치이사나 에스오-에스

쏘아 올린 자그마한 SOS
まだ何も　知り得ない

마다나니모 시리에나이

아직 아무것도 몰라
それなら僕は　ここにいるよ

소레나라보쿠와 코코니이루요

그렇다면 나는 여기에 있어

君を呼んでいいですか？　僕の隣に
키미오욘데이이데스카 보쿠노토나리니

당신을 불러도 되겠나요? 제 옆으로

居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　もう少し

이테모랏테이이데스카 모우스코시

있어 줄 수 있겠나요? 조금 더
黙ってたって　今は　君のその体温が

다맛테탓테 이마와 키미노소노타이온가

다물고 있어도 지금은 당신의 그 체온이
僕の鼓動に　変わるんだよ

보쿠노코도우니 카와룬다요

내 고동으로 변해

明日の予報　晴れだって

아시타노요호우 하레닷테

내일의 예보가 맑대
聞いてたのに土砂降りの雨んなっちゃって

키이테타노니도샤부리노아멘낫챳테

그리 들었는데 억수의 비가 내려서
頼った　自分が悪い？

타욧타 지분가와루이

믿었던 내가 나빠?
立ち入り禁止なんだって

타치이리킨시난닷테

출입 금지라니
聞いてたけど守るつもりなんてなかった

키이테타케도마모루츠모리난테나캇타

듣긴 들었지만, 지킬 마음은 없었어
許してよ　ねえ

유루시테요 네에

용서해줘, 제발

そろそろ僕は　この場所を発とう

소로소보쿠와 코노바쇼오타토우

이제 슬슬 나는 이곳을 떠날 거야
壊れかけの通信機は　もういいか？

코와레카케노츠우신킨와 모우이이카

다 부서져 가는 통신기는 이제 됐어?
僕にしか　知り得ないことが

보쿠니시카 시리에나이코토가

나만이 알고 있는 게
僕の知らないことだ

보쿠노시라나이코토다

내가 모르는 거야

水を飲んで　木の実をかじって

미즈논데 키노미오카짓테

물을 마시고 나무 열매를 베어먹어서
足元に転がっているものは全部拾ったけど

아시모토니코로갓테이루모노와젠부히롯타케도

발밑에 굴러가고 있는 건 전부 주웠지만

それでも僕の手の平に収まるもんはどうやら少ないな

소레데모보쿠노테노히라니오사마루몬와도우야라스쿠나이나

그래도 내 손바닥으로 해결되는 건 아무래도 너무 적어
全部なんていらない　たった一つだけでいい

젠부난테이라나이 탓타히토츠다케데이이

전부는 필요 없어, 단 한 가지로 만족해

廻りだした空の　行方も知らず

마와리다시타소라노 유쿠에모시라즈

돌기 시작한 하늘의 행방도 모른 채
一人なんだ　僕は　ユクエシレズ

히토리난다 보쿠와 유쿠에시레즈

혼자야, 나는 행방불명
見えないものなら　聴こえないものなら

미에나이모노나라 키코에나이모노나라

보이지 않는 거라면, 들리지 않는 거라면
触れて感じていたいから

후레테칸지테이타이카라

닿아서 느끼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