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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十六夜シーイング(음력 16일 밤의 시잉)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4. 9. 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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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十六夜イング【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ファインダー越し 雨降りにかぶ

하인다-고시 아메후리니우카부호시니

파인더 너머로 비가 내리고 떠오른 별에
ほんの
弱音とかいてみたり

혼노스코시요와네토카하이테미타리

아주 조금 우는소리를 해보거나
光同士

히카리도우시오유비데센츠나기

빛들을 손가락으로 선 이어서
名前のない星座

나마에노나이세이쟈오츠쿠루히비다

이름 없는 별자리를 만드는 나날이야


……
ひとり

히토리

……혼자서

何万何億光年してきたヒカリが こんなにしいのはどうして?

난만난오쿠코우넨모타비시테키타히카리가 콘나니야사시이노와도우시테

몇만 몇 억년이고 여행해온 빛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이유는 뭐야?
もしも
星屑えられたなら

모시모나미다오호시쿠즈니카에라레타나라

만약 눈물을 별 가루로 만들 수 있다면
ねぇ、ボクも
くなれるのかな

- 보쿠모츠요쿠나레루노카나

저기, 나도 강해질 수 있을까?


にわか
をようやくやりごしたら

니와카아메오요우야쿠야리스고시타라

갑작스러운 비도 간신히 지나가게 내버려 두면
がもうそこで待機してた

츠기노아메가모우소코데타이키시테타

다음 비가 벌써 거기서 대기하고 있었어
きのそのれがくよ!」って

아메츠즈키노소노아토와하레가츠즈쿠욧테
「비가 계속 내린 후에는 계속 맑아!
그리

ってをさしてくれた
와랏테카사오사시테쿠레타

웃으며 우산을 건네줬어


期待えられずにけないボクを しそうにるのはどうして?

키타이니코타에라레즈니카가야케나이보쿠오 마부시소우니미루노와도우시테

기대에 응하지 못하고 빛나지 않는 나를 눈부신 듯 보는 이유는 뭐야?
太陽みたいにりをらしているのは

타이요우미타이니마와리오테라시테이루노와

태양처럼 주변을 비추고 있는 건
ねぇ、
気付いているかな

- 키즈이테이루카나

있지, 눈치채고 있을까?
キミだよ

키미다요

너야


ありがと、さよなら。

아리가토 사요나라

고마워, 잘 가
拝啓だったあののボクへ
하이케이 나키무시닷타아노코로노보쿠에

울보였던 그 시절의 내게

ならもうったよ
네가이코토나라모우카낫타요

소원이라면 이미 이뤘어


いつのにかがっていて 今日星空綺麗

이츠노마니카아메와아갓테이테 쿄우와호시조라가키레이다

어느새 비는 그쳤고 오늘은 별 하늘이 아름다워
なんだか
しいのはどうして?

난다카쿠루시이노와도우시테

어쩐지 괴로운 이유는 뭐야?
星像仄淡らぐ 十六夜イング
세이조우가호노아와쿠유라구 이자요이시-인구

성상이 아득하고 희미하게 흔들리는 음력 16일 밤의 시잉

ねぇ、ボクはくなれたのかな?
- 보쿠와츠요쿠나레타노카나

저기, 나는 강해졌을까?
────
キミという
引力かれながら

키미토유우인료쿠니히카레나가라

────너라는 인력에 이끌리면서

 

---

イング(seeing)

시잉. 망원경으로 별 등의 천체의 상을 보았을 때, 지구대기의 흔들림이나 망원경 내부의 공기의 흔들림에 의해 상이 흐려지거나 불규칙하게 변동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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