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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こっち向いて Baby(여기 봐줘 Baby) 가사번역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9.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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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がってばっかでなんか

츠요갓테밧데난카

허세 부리기만 해서 어쩐지
してるがする

손시테루키가스루

손해 보고 있는 거 같아
だってそうじゃん

닷테소우쟌

그렇지만 그렇잖아
えないようなコトがしたいの

이에나이요우나코토가시타이노

말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싶어
あんなコトとか

안나코토토카

그런 거나
やだ……どんなコト?

야다 돈나코토

싫다……어떤 ?
オトコってバカばっかね

오토콧테바카밧카네

남자란 바보투성이네
なコト今考えたでしょ
헨나코토이마칸가에타데쇼

지금 이상한 거 생각했지?

キミってがつけないタイプ

키밋테우소가츠케나이타이푸

너는 거짓말을 참 못하는구나
だいぶてる

다이부카오니데테루

얼굴에 다 적혀있어
Are you ok?

괜찮아?
状酌量余地ナシ

죠우죠우샤쿠료우노요치나시

정상 작량의 여지없음
まるでおにならないわ

마루데오하나시니나라나이와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아
壮大なロマン

소우다이나로만스카타루마에니

장대한 로맨스를 말하기 전에
状分析できてる?

겐죠우분세키데키테루

상황 분석 가능하니?
ああ! キミって鈍感

아아 키밋테돈칸

아아! 너 진짜 둔감해
ねえ

네에

있지

ちゃんとこっちいて Baby
챤토콧치무이테 베비-

제대로 여기 봐줘 Baby

NO なんてわせないわ

- 난테이와세나이와

NO 따위 말하게 두지 않아
ドなんだから

혼키모-도난다카라

진심 모드니까
わずとれちゃうぷるぷる

오모와즈미토레챠우부루부루쿠치비루데
무심코 넋 잃고 보게 하는 부들부들한 입술로

キミをにするの

키미오토리코니스루노

너를 포로로 하는 거야
今日こそ勝負なんです!
쿄우코소쇼우부난데스

오늘이야말로 승부랍니다!

 


意地張ってばっかでなんか

이지핫테밧카데난카

고집만 부리고 있자니 어쩐지
正直になれない

쇼지키니나레나이

솔직해지지 못해
しょうがないじゃん
쇼우가나이쟌

어쩔 수가 없잖아

ろからぎゅってしてしいの

우시로카라귯토시테호시이노

백허그 해줬으면 해
なんてね えへへ……
난테네 에헤헤

장난이야 에헤헤……

ってちょっとって!?

테춋토맛테

잠깐 기다려!
らせないで まったく

아세라세나이데 맛타쿠

애태우지 말고, 정말이지
そういうのってもっと

소우유우놋테못토

그런 건 말이지 더
ドとかあるでしょ

-도토카아루데쇼

분위기 잡는다든가 있잖아
こんな気持ちにさせておいて

콘나키모치니사세테오이테

이런 마음 들게 해놓고
ほっとかれるなんてさない

홋토카레루난테유루사나이
내팽개치다니 용서하지 않아

もう! 責任取って

모우 세키닌톳테

진짜! 책임
ねえ

네에

얼른

ちょっとこっちいて Baby

춋토콧치무이테 베비-

잠깐 여기 봐줘 Baby
NO
なんてわせないわ

- 난테이와세나이와

NO 따위 말하게 두지 않아

そのにさせるんだから

소노키니사세테루다카라

그런 기분 들게 해줄 테니까
わずみたくなるような

오모와즈오가미타쿠나루요우나

무심코 빌게 할 수 있는
おみ

오미아시데

발로
キミをにするの

키미오토리코니스루노

너를 포로로 하는 거야

デレデレしないでよ
데레데레시나이데요

부끄러워하지 마

 


言葉じゃわんない

코토바쟈츠타완나이

말이면 전해지지 않는
きなきなハトマ

오오키나오오키나하-토마-

크고 커다란 하트 마크
どうしよう がきゅんとして

도우시요우 무네가큔토시테

어쩌지, 가슴이 두근거려서
なんにもえらんない
난니모칸가에란나이

완전히 백지야

うう キミってやつは

우우 키밋테야츠와

으으 너라는 놈은
ねえ

네에

저기

もっとこっちいて Baby

못토콧치무이테 베비-

여기 봐줘 Baby
何度わせないで

난도모이와세나이데

몇 번이고 말하게 하지 마
もうらないんだから

와타시모우시라나인다카라

이제 막 할 거니까
わずっちゃいたくなる

오모와즈카맛챠이타쿠나루

무심코 걱정하게
ようなのもいいかな

요우나노모이이카나

그런 것도 괜찮을까?
えっとのはナシナシ

엣토이마노와나시나이

, 지금 건 아무것도 아니야
なによもう 文句あんの?

나니요모우 몬쿠안노

뭐야 진짜, 불만 있어?

 

---

명절에 아무도 안 먹는 양주나 와인 들어오면 늘 이 술을 집에서 몇 년 썩히면 가격이 더 높아질 줄 알았던 과거.

지금은 아무도 안 먹는다고 받으면 바로 지인에게 나눠주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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