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O-水晶の鳥(수정의 새) 가사번역, PV, 듣기
【KAITOでオレジナル】水晶の鳥 가사번역-루다레 月惑う夜が耳元で光の揺れを囁き謡う 츠키마토우요루가미미모토데히카리노유레오사사야키우타우 달이 망설이는 밤이 귓가에서 빛의 흔들림을 속삭이며 노래해 「こう在りたい、と願うだけなら 誰にだって出来る」 코우아리타이 토네가우다케나라 다레니닷테데키루 「이렇게 있고 싶다고 바랄 뿐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어」 ヒトの理想を象って造られた羽は美しいだけで 히토노리소우오카타돗테츠쿠라레타하네와우츠쿠시이다케데 사람의 이상을 본떠서 만든 날개는 아름답기만 할 뿐이라 ヒトは鳥のような自由など、望んではいけない? 히토와토리노요우나지유우나도 노존데와이케나이 사람은 새와 같은 자유 따위 바라서는 안 돼? 悲しみ一つ、眩暈に任せ 銀の砂漠を飛んで往く 카나시미히토츠 메마이니마카세 긴노사바쿠오톤데이쿠 슬픈 하나..
전자음악가상/뜨는카이토
2014. 8. 2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