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あの日の僕らと今の僕(그날의 우리와 지금의 나) 가사번역, PV, 듣기
가사번역-루다레
空を見上げた 僕を見下す雲は
소라오미아게타 보쿠오미오로스쿠모와
하늘을 올려다봤어, 나를 내려다보는 구름은
意地悪な顔をした君に似ていた
이지와루나카오오시타키미니니테이타
심술쟁이의 얼굴을 한 너와 닮아 있었어
迷路のように いつかはゴールがあって
메이로노요우니 이츠카와고-루가앗테
미로처럼 언젠가 골이 있고
少しずつは 前に進めてるかな
스코시즈츠와 마에니스스메테루카나
조금씩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いつだって夢を見てもいいだろう?
이츠닷테유메오미테모이이다로우
언제든 꿈을 꿔도 괜찮지?
大切なもの失うくらいなら
타이세츠나모노우시나우쿠라이나라
소중한 것을 잃을 정도라면
大人になんてならないで
오토나니난테나라나이데
어른 같은 건 되지 말아줘
今のままいたいだけ
이마노마마이타다케
지금 이대로 있고 싶을 뿐
ふざけんな!って 叫んだって
후자켄낫테 사켄닷테
웃기지 말라고 외쳐본들
戻ること出来なくて
모도루코토데키나쿠테
되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하고
泣いたまま笑っていた
나이타마마와랏테이타
우는 채로 웃고 있었던
あの日の僕は何処?
아노히노보쿠와도코
그날의 나는 어디에?
君の後ろ姿が
키미노우시로스가타가
네 뒷모습이
今もまだ苦しめるんだ
이마모마다쿠루시메룬다
지금도 괴롭게 해
クモの巣のよう 張り巡らされていた
쿠모노스에노요우 하리메구라사레테이타
거미집처럼 온통 둘러져 있었던
法(ルール)に
捕らわれた僕らだけれど
루-루니 토라와레타보쿠라다케레도
법에 사로잡혔던 우리지만
そんなもの人が決めただけだろう
손나모노히토가키메타다케다로우
그런 건 사람이 정했을 뿐이겠지
ただ純粋に君のことを 愛してる
타다쥰스이니키미노코토오 아이시테루
그저 순수하게 너를 사랑해
強がりなんていらないさ
츠요가리난테이라나이사
허세 같은 건 필요 없어
弱さを見せるがいい
요와사오미세루가이이
나약함을 보이는 게 나아
奥底の感情を
오쿠소쿠노칸죠우오
심오한 감정을
呼び起こせ呼び起こせ
요비오코세요비오코세
불러일으켜, 불러일으켜
汚れたこの手でも
요고레타코노테데모
더러워진 이 손으로도
君を守れるなら
키미오마모레루나라
너를 지켜낼 수 있다면
何も恐れないから
나니모오소레나이카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테니까
迷わない 進むだけ
마요와나이 스스무다케
망설이지 않아, 나아갈 뿐
大人になんてならないで
오토나니난테나라나이데
어른 같은 건 되지 말아줘
今のままいたいだけ
이마노마마이타다케
지금 이대로 있고 싶을 뿐
ふざけんな!って 叫んだって
후자켄낫테 사켄닷테
웃기지 말라고 외쳐본들
戻ること出来なくて
모도루코토데키나쿠테
되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하고
泣いたまま笑っていた
나이타마마와랏테이타
우는 채로 웃고 있었던
あの日の僕は何処?
아노히노보쿠와도코
그날의
나는 어디에?
君の後ろ姿が
키미노우시로스가타가
네 뒷모습이
今もまだ苦しめるんだ
이마모마다쿠루시메룬다
지금도 괴롭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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