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ebb and flow 가사번역, TV SIZE, 듣기,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가사번역-루다레
降り積もる粉雪が舞う
후리츠모루코나유키가마우
쌓이는 가랑눈이 흩날려
諦めかけた夢がまた 波打つ
아키라메카케타유메가마타 나미우츠
포기했던
꿈이 또다시 울렁거리는
あの日のままで
아노히노마마데
그날 그대로
変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에가오미츠메타
달라지지 않은 미소를 봤어
染まる頬に触れた風が 空高く抜けた
소마루호오니후레타카제가 소라타카쿠누케타
물드는 뺨에 닿은 바람이 높은 하늘로 없어졌어
---いつも見ていた。近いようで遠くて。いつだって、届かない…
---언제나 보고 있었어, 가까우면서 멀어서 언제고 닿지 않아…
どうして?と
도우시테 토
어째서냐고
問いかけた声も揺れる
토이카케타코에모유레루
물었던 목소리도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に浮かんだ月は何も
유라유라미나모니우칸다츠키와나니모
흔들흔들
거리는 수면에 뜬 달은 무엇도
語らないただの傍観者
카타라나이타다노보우칸샤
말하지 않는 방관자
「同じね」
오나지네
「나도 그래」
握る手が痛い
니기루테가이타이
잡은 손이 아파
いたずらに風が吹く朝
이타즈라니카제가후쿠아사
장난스럽게 바람이 부는 아침
樹々の葉がじゃれあう声に合わせて
키기노하가쟈레아우코에니아와세테
나뭇잎들이 달라붙어 장난치는 소리에 맞춰서
駆け出す君を
카케다스키미오
달려나가는 너를
ただ夢中で追いかけてた
타다무츄우데오이카케테타
막힘 없이 필사적으로 뒤따라갔어
その横顔が見てるのは遥か遠く ここじゃなくて
소노요코가오가미테루노와하루카토오쿠 코코쟈나쿠테
그 옆얼굴이 보고 있는 건 아득히 멀어, 여기가 아니야
海が満ち、また引いていく夕凪
우미가미치 마타히이테이쿠유우나기
바다가 차고 또다시 보는 저녁 무풍
心の岸に打ち寄せられた決意は明日の光
코코로노키시니우치요세라레타케츠이와아시타노히카리
마음속에 있는 물가에 밀어닥친 결심은 내일의 빛
信じて
신지테
믿어줘
ねぇ
네에
제발
問いかけた声が響く
토이카케타코에가히비쿠
물었던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はらはらと一緒に夜空駆けていけば
하라하라토잇쇼니요조라카케테이케바
아슬아슬하게 함께 밤하늘을 뛰어가면
あの丘に日差しさす頃に
아노오카니히자시사스코로니
그 언덕에 햇볕이 비칠 때에는
「見つけた」
미츠케타
「찾았다」
願いは宝石 輝き出す ah
네가이와호우세키 카가야키다스 아
소원은
보석처럼 찬란해 ah
the ebb and flow of my mind...
---
ebb and flow
→(조수처럼) 밀려 왔다 밀려 갔다 하다, 성쇠를 되풀이하다, 변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