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Dark(하츠네 미쿠Dark)-夢の終わり(꿈의 끝) 가사번역, PV, 듣기
가사번역-루다레
冷たく深い海の中
츠메타쿠후카이우미노나카
차갑고 깊은 바닷속
溺れそうな空の下で
오보레소우나소라노시타데
빠질 듯한 하늘 밑에서
君だけが私を深淵(こどく)から
키미다케가와타시오코도쿠카라
너만이 나를 심연에서
すくいだしてくれたの
스쿠이다시테쿠레타노
구해줬어
一緒に刻んだ 巡る季節は
잇쇼니키잔다 메구루키세츠와
함께 새긴 도는 계절은
加速して通り過ぎて
카소쿠시테토오리스기테
가속해서 지나가서는
“君となら生きていけるよ”だなんて
키미토나라이키테이케루요 다난테
“너와 함께라면 살아갈 수 있어” 라니
ふわり くちづけた
후와리 쿠치즈케타
살짝 입맞춤했어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모우이이요 모우이이요
이제 됐어, 이제 됐어
優しく触れる 指先
야사시쿠후레루 유비사키
부드럽게 닿는 손끝
熱く 心(からだ)恋(こ)がしてゆく
아츠쿠 카라다코가시테유쿠
뜨겁게 마음은 애태워져
真っ白に 真っ白に 海に咲く
맛시로니 맛시로니 우미니사쿠
새하얗게, 새하얗게 바다에 피는
幻みたいに 泡になる
마보로시미타이니 아와니나루
환상처럼 물거품이 돼
見つめていたのも 欲しかったのも
미츠메테이타노모 호시캇타노모
바라보고 있던 것도, 원하고 있던 것도
甘えすぎた私だけで
아마에스기타와타시다케데
너무나도 어리광부린 내게만
“君じゃなきゃ生きれないよ”
키미쟈나캬이키레나이요
“네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어”
“そばにいて”
소바니이테
“곁에 있어줘”
震える手で 抱きしめた
후루에루테데 다키시메테타
떨리는 손으로 끌어안았어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모우이이요 모우이이요
이제 됐어, 이제 됐어
冷たくなってく 指先
츠메타쿠낫테쿠 유비사키
차가워지는 손끝
君の笑顔 滲んでくの
키미노에가오 니진데쿠노
네 미소가 번져가
真っ白に 真っ白に 散ってゆく
맛시로니 맛시로니 치텟유쿠
새하얗게, 새하얗게 져가네
幻みたいに 泡になる
마보로시미타이니 아와니나루
환상처럼 물거품이 돼
揺れる水面に映る景色は
유레루미나모니우츠루케시키와
뒤흔들리는 수면에 비치는 경치는
海を翔び越えて
우미오토비코에테
바다를 뛰어넘어서
眩暈を憶える鮮やかな奇跡
메마이오오보에루아자야카나키세키
아찔함을 기억하는 선명한 기적
光の中で息が止まる
히카리노나카데이키가토마루
빛 속에서 숨이 멎어
繋いだ手も 放せないのに
츠나이다테모 하나세나이노니
잡은 손도 놓지 않는데
聞き分けいい 私を演じるの
키키와케나이 와타시오엔지루노
이해할 수 없는 나를 연기해
呼吸さえ うまくできないのに
코쿄우사에 우마쿠데키나이노니
호흡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데
君のとなり 生きようとしたの
키미노토나리 이키요우토시타노
네 곁에서 살아가려고 했어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모우이이요 모우이이요
이제 됐어, 이제 됐어
この手を ほどいて
코노테오 호도이테
이 손을 놓아줘
愛しい歌さえ きこえないの
이토시이우타사에 키코에나이노
사랑스러운 노래조차 들리지 않아
真っ白に 真っ白に 海に咲く
맛시로니 맛시로니 우미니사쿠
새하얗게, 새하얗게 바다에 피는
君の夢みて 泡になる
키미노유메미테 아와니나루
네 꿈을 꾸고 물거품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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