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Append(하츠네 미쿠Append)-透明のパノラマ 가사번역, PV, 듣기
가사번역-루다레
とてもとても長い間 静かにひとり背負っていた
토테모토테모나가이아이다 시즈카니히토리세옷테이타
너무나도 오랫동안 조용하게 혼자서 짊어지고 있었어
心地良い重さのわがままは しだいに感じられなくなって
코코치요이오모사노와가마마와 시다이니칸지라레나쿠낫테
기분 좋은 무게의 방자함은 차츰차츰 느낄 수 없게 되어
古い写真の中の二人は 夏の景色に抱かれていて
후루이샤신노나카노후타리와 나츠노케시키니다카라테이테
낡은 사진 속 우리 둘은 여름 경치에 안겨 있었어
変わらないものはないんだと 小さい君を見て思う
카와라나이모노와나인다토 치이사이키미오미테오모우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어린 너를 보고 생각해
おもちゃ箱は埃をかぶって 部屋は魔法がとけたみたい
오모챠하코와호코리오카붓테 헤야와마호우가토케타미타이
장난감 상자는 먼지를 뒤집어쓰고 방은 마법에 걸린 거 같았어
役目を終えた私のひとりごとは 夜の空気に隠された
야쿠메오에타와타시노히토리고토와 요루노쿠우키니카쿠사레타
역할을 다한 내 혼잣말은 밤 공기에 감쳐졌어
夢を飛ばしたこの場所から 小さな舟に乗って君は行く
유메오토바시타코노바쇼카라 치이사나후네니놋테키미와이쿠
꿈을 날린 이곳에서 자그마한 배를 타고 너는 가
ガラス玉越しに覗いた時間は もう上書きされることはない
가라스타마고시니노조이타지칸와 모우우와가키사레루코토와나이
유리구슬 너머로 엿본 시간은 이제 이름을 확인할 일은 없어
宛先の無い強い気持ちは どこに行くでも無く胸を焦がす
아테사키노나이츠요이키모치와 도코니이쿠데모나쿠무네오코가스
수취인 없는 강한 마음은 어디로 가지도 않고 이 가슴을 애태워
砂の城ひとつ崩さないように ゆっくりと新しい時を刻んでいく
스나노시로히토츠쿠즈사레나이요우니 윳쿠리토아타라시이토키오키잔데이쿠
모래 성 하나가 무너지지 않도록 천천히 새로운 시간을 새기고 있어
優しい温度は手のひらからこぼれて 海へ流れ冷たい孤独を温める
야사시이온도와테노히라카라코보레테 우미에나가레츠메타이코도쿠오아타타메루
부드러운 온도는 손바닥에서 쏟아져 바다로 흘러가 차가운 고독을 데워줘
偶然が生んだ一粒の宝石に 淡く溶けていく涙の跡
구우젠가운다히토츠부노호우세키니 아와쿠토케테이쿠나미다노아토
우연이 낳은 한 알의 보석에 희미하게 녹는 눈물 자국
傘の角度を少し変えて 音を立てないように息をする
카사노카쿠도오스코시카에테 오토오타테나이요우니이키오스루
우산의 각도를 조금 바꿔서 소리를 내지 않도록 숨을 쉬어
眼の前に広がるパノラマに 次の道を君は見つけていく
메노마에니히로가루파노라마니 츠기노미치오키미와미츠케테이쿠
눈앞에 펼쳐진 파노라마에 너는 다음 길을 찾아가
いつかまたと重ねる約束 その時まで星の影に預けて
이츠카마타카사네루야쿠소쿠 소노토키마데호시노카게니아즈케테
언젠가 또다시 되풀이할 약속, 그때까지 별의 그림자에 맡겨서
私はもうここから動けないから ずっと続いていく君の未来を祈るよ
와타시와모우코코카라우고케나이카라 즛토츠즈이테이쿠키미노미라이오이노루요
나는 이제 여기서 움직일 수 없으니까 영원히 이어질 네 미래를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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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조교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