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神様なんていらない僕らの(신 따위 필요 없는 우리의) 가사번역, PV, 듣기
가사번역-루다레
Q1
《あなたは神様 信じていますか?》
아나타와카미사마 신지테이마스카
《당신은 신을 믿습니까?》
Q2
《恋人と親が溺れていたら?
코이비토토오야가오보레테이타라
《애인이랑 부모가 물에 빠졌다면?》
Q3
《屋上から飛び降りようとするあの子に、かけてあげられる言葉は何でしょう?》
오쿠죠우카라토비오리요우토스루아노코니 카케테아게라레루코토바와난데쇼우
《옥상에 뛰어내리려는 저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말은 뭐죠?》
最近じゃあの頃を思い出すこともなくて
사이킨쟈아노코로오모이다스코토모나쿠테
최근에는 그때의 일을 떠올린 적도 없어서
ふと見上げた青空に孤独を感じたよ
후토미아게타아오조라니코도쿠오칸지타요
문득 올려다본 푸른 하늘에 고독을 느꼈어
〔神様なんていらない〕
카미사마난테이라나이
〔신 따위 필요 없어〕
僕のために 君のために
보쿠노타메니 키미노타메니
나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朝まで語り明かした 青春の残像よ
아사마데카타리아카시타 세이슌노잔조우요
아침까지 밤새 떠들었던 청춘의 잔상이여
〔同情なんていらない〕
도우죠우난테이라나이
〔동정 따위 필요 없어〕
強さの裏 涙を知る
츠요사노우라 나미다오시루
강함의 뒷면에서 눈물을 알아
僕たちが信じたものは まだ微かに熱を持つ
보쿠타치가신지타모노와 마다카스카니네츠오모츠
우리가 믿은 것은 아직 희미하게 열을 가져
放った言葉は 「メンドクサイ奴」
하낫타코토바와 멘도쿠사이야츠
던진 말은 「성가신 새끼」
センセたちには 愚問だったらしい
센세타치니와 구몬닷타라시이
선생들에게는 우문이었던 거 같아
このままじゃ僕たちは 侵食されてしまうと
코노마마쟈보쿠타치와 신쇼쿠사레테시마우토
이대로 있다간 우리는 침식 해버린다고
見えない磁場に捕われて もがいていたんだ
미에나이지죠우니토라와레테 모가이테이탄다
보이지 않는 자기장에 붙잡혀 발버둥 치고 있었어
〔神様なんていらない〕
카미사마난테이라나이
〔신 따위 필요 없어〕
僕のために 君のために
보쿠노타메니 키미노타메니
나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月明かりに照らされた 高架下の秘密よ
츠키아카리니테라사레타 코우카시타노히미츠요
달빛이 비춘 고가 밑의 비밀이여
〔大人になんてならない〕
오토나니난테나라나이
〔어른 따위 되지 않아〕
僕の瞳には 君の瞳には
보쿠노메니와 키미노메니와
내 눈에는, 네 눈에는
強い光を宿した 根拠のない絆よ
츠요이히카리오야도시타 콘쿄노나이키즈나요
강한 빛이 깃든 근거 없는 인연이여
夢も愛も過ちも 心と身体に刻まれた
유메모아이모아야마치모 코코로토카라다니키자마레타
꿈도 사랑도 잘못도 마음과 몸에 새겨졌어
雨が二人濡らしてく もっともっと降らせて
아메가후타리누라시테쿠 못토못토후라세테
비가 둘을 적셔가, 더 많이 내려줘
本音はあまり見せないのに 不思議に近く感じたよ
혼네와아마리미세나이노니 후시기니치카쿠칸지타요
진심은 그다지 보여주지 않는데 이상하게 가까이 느꼈어
呼吸 体温 声、そして
아아 타이온 코에 소시테
아, 체온 목소리 그리고
心臓の音 僕の脳裏に 深く深く刻み込まれたんだ
신조우노오토 보쿠노노우리니 후카쿠후카쿠키자미코마레탄다
심장박동이 내 뇌리에 깊고도 깊게 새겨졌어
―刹那に知った感情は 誰のために 汚せばいい?―
세츠나니싯타칸죠우와 다레노타메니 요고세바이이
―찰나 깨달은 감정은 누구를 위하여 더럽히면 되지?―
―怖さを知った感情は 美しさを 宿してゆく―
코와사오싯타칸죠우와 우츠쿠시사오 야도시테유쿠
―두려움을 깨달은 감정은 아름다움을 깃들여가―
〔神様なんていらない〕
카미사마난테이라나이
〔신 따위 필요 없어〕
僕のために 君のために
보쿠노타메니 키미노타메니
나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深い海を彷徨った 深海魚の涙よ
후카이우미오사마욧타 신카이교노나미다요
깊은 바다에서 헤맨 심해어의 눈물이여
〔さよならなんて言わない〕
사요나라난테이와나이
〔작별 따위 말하지 않아〕
振り返った君の笑顔
후리카엣타키미노에가오
뒤돌아본 네 미소
駆け抜けた青春の日々 決して幻じゃない
카케누케타세이슌노히비 케시테마보로시쟈나이
달려나간 청춘의 날들은 절대로 환상이 아니야
少しずつ忘れていったとしても
스코시즈츠와스레테잇타토시테모
조금씩 잊어간다 해도
少しずつ枯れていったとしても
스코시즈츠카레테잇타토시테모
조금씩 말라간다 해도
まだ ほら 熱を持っているフリして
마다 호라 네츠요못테이루후리시테
아직은 열을 가진 척하고
まだ 鼓動を わすれてないフリして
마다 코도우오 와스레테나이후리시테
아직은 고동을 잊지 않은 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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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은 아니죠. 중2병이죠.
그리고 나중에 이불에서 하이킥을 날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