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梅雨明けの(장마가 걷혀) 가사번역, PV, 듣기
가사번역-루다레
Ah...
空を眺めると そこには僕が居て
소라오나가메루토 소코니와보쿠가이테
하늘을 응시하자 그곳에는 내가 있고
朝を隠すほど 雨雲が泣いていた
아사오카쿠스호도 아마구모가나이테이타
아침을 감출 정도로 비구름이 울고 있었어
梅が熟れる季節に 止まらない涙
우메가나레루키세츠니 토마라나이나미다
매실이 익을 계절에 멈추지 않는
눈물
今年の夏は来ないようで 君が見えなかった
코토시노나츠와코나이요우데 키미가미에나캇타
올해 여름은 오는 않는 듯해, 네가 보이지 않았어
Ah...
傘が花のように 街中で咲いていた
카사가하나노요우니 마치츄우데사이테이타
우산이 꽃처럼 온 거리에 펼쳐져 있었어
思い出せ青空を 笑顔褒めてくれた君
오모이다세아오조라오 에가오호메테쿠레타키미
기억해봐 푸른 하늘을, 웃는 얼굴을 칭찬해준 너
初夏の匂いを かき消すくらいなら
쇼카노니오이오 카키케스쿠라이나라
초여름의 냄새를 깨끗하게 지워 버릴 정도라면
僕はこの涙を拭って
보쿠와코노나미다오누굿테
나는 이 눈물을 닦고서
夏を迎えたって 蝉空が綺麗だってもう
나츠오무카에탓테 세미소라가키레이닷테모우
여름을 맞이한들 매미 우는 소리가 들리는 하늘이 아름다운들 이제
君は遠くへ
키미와토오쿠에
너는 먼 곳으로
愛は哀になって それでも笑って見せるから
아이와아이니낫테 소레데모와랏테미세루카라
사랑은 슬픔이 돼 그래도 웃어 보일 테니까
梅雨明けの
츠유아케노
장마가 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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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한가한 삶을 보낼 기회가 생겼다→게임을 시작한다→평소보다 더욱 바쁜 삶을 보내게 된다.
늘 이런 게 반복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성우 나오는 게임. 그런데 꼭 게임 할 때는 일본어가 굉장히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