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ミオロメン(레미오로멘)-3月9日(3월 9일) 가사번역
가사번역-루다레
流れる季節の真ん中で
나가레루키세츠노만나카데
흘러가는
계절 한가운데서
ふと日の長さを感じます
후토히노나가사오칸지마스
문득
하루의 길이를 느껴요
せわしく過ぎる日々の中に
세와시쿠스기루히비노나카니
바쁘게 지나가는 나날에
私とあなたで夢を描く
와타시토아나타데유메오에가쿠
나와
당신이 꿈을 그려
3月の風に想いをのせて
산가츠노카제니오모이오노세테
3월 바람에 마음을 실어서
桜のつぼみは春へとつづきます
사쿠라노츠보미와하루에토츠즈키마스
벚나무의
꽃봉오리는 봄으로 이어져요
溢れ出す光の粒が
아후레다스히카리노츠부가
넘쳐
흐르는 빛의 방울이
少しずつ朝を暖めます
스코시즈츠아사오아타타메마스
조금씩
아침을 따뜻하게 해요
大きなあくびをした後に
오오키나아쿠비오시타아토니
커다란 하품을 한 후
少し照れてるあなたの横で
스코시테레테루아나타노요코데
조금
부끄러워하는 당신 옆에서
新たな世界の入口に立ち
아라타나세카이노이리구치니타치
새로운 세계의 입구에 서서
気づいたことは 1人じゃないってこと
키즈이타코토와 히토리쟈나잇테코토
깨달은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
瞳を閉じれば
あなたが
히토미오토지레바 아나타가
눈을 감으면 당신이
まぶたのうらに いることで
마부타노우라니 이루코토데
눈꺼풀 뒤에 있는 것으로
どれほど強くなれたでしょう
도레호도츠요쿠나레타데쇼우
얼마큼
강해진 걸까요
あなたにとって私も そうでありたい
아나타니톳테와타시모 소우데아리타이
당신한테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砂ぼこり運ぶ
つむじ風
스나보코리하코부 츠무지카제
모래 먼지를 옮기는 선풍이
洗濯物に絡まりますが
센타쿠모노니카라마니마스가
빨래에 휘감기지만
昼前の空の白い月は
히루마에노소라노시로이츠키와
점심이
되기 전의 하늘의 하얀 달과
なんだかきれいで 見とれました
난다카키레이데 미토레마시타
어쩐지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봤어요
上手くはいかぬこともあるけれど
우마쿠와이카누코토모아루케레도
잘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天を仰げば それさえ小さくて
텐오아오게바 소레사에치이사쿠테
하늘을 우러르면 그것조차 작아서
青い空は凛と澄んで
아오이소라와린토슨데
푸른 하늘은 늠름하게 맑아져서
羊雲は静かに揺れる
히츠지구모와시즈카니유레루
양떼구름은 조용히 흔들려
花咲くを待つ喜びを
하나사쿠오마츠요로코비오
꽃 피는 것을 기다리는 기쁨을
分かち合えるのであれば それは幸せ
와카치아에루노데아레바 소레와시아와세
함께 나눈다면 그것은 행복
この先も 隣で そっと微笑んで
코노사키모 토나리데 솟토호호엔데
앞으로도 옆에서 살며시 웃어줘
瞳を閉じれば
あなたが
히토미오토지레바 아나타가
눈을 감으면 당신이
まぶたのうらに いることで
마부타노우라니 이루코토데
눈꺼풀 뒤에 있는 것으로
どれほど強くなれたでしょう
도레호도츠요쿠나레타데쇼우
얼마큼
강해진 걸까요
あなたにとって私も そうでありたい
아나타니톳테와타시모 소우데아리타이
당신한테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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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 들어가니 유우토 씨가 불러주셨는데 원곡이 따로 있어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