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崎真音(쿠로사키 마온)-楽園の翼(낙원의 날개) 가사번역, 그리자이아의 과실 OP
가사번역-루다레
僕には聴こえるよ 楽園に広がる歌が
보쿠니와키코에루요 라쿠엔니히로가루우타가
내게는 들려, 낙원에서 펼쳐지는 노래가
名もなき罪に つけられた傷で
나모나키츠미니 츠케라레타키즈데
이름도 없는 죄 때문에 받은 상처로
心閉ざし 無理をして笑う
코코로토자시 무리오시테와라우
마음을 닫고 억지로 웃어
幸せな日々 きみはどこかに捨てて
시아와세나히비 키미와도코카니스테테
행복한 나날을 너는 어딘가에 버려서
詩人のように 孤独 愛してた
시진노요우니 코도쿠 아이시테타
시인처럼 고독을 사랑했었어
色彩(いろ)を奪われた 灰色の街
이로오우바와레타 하이이로노마치
색채를 빼앗긴 잿빛의 거리
僕がいるよ 解き放て翼
보쿠가이루요 토키하나테츠바사
내가 있어, 날개를 보여줘
抱きしめるから 恐れないで 壊れるまで叫ぶ
다키시메루카라 오소레나이데 코와레루마데사케부
끌어안을 테니까 무서워하지 마, 부서질 때까지 외쳐
神を殺す 言葉さえここにはあるから
카미오코로스 코토바사에코코니와아루카라
신을 죽일 말조차 여기에는 있어
2人交わり ひとつになって 裸足のまま歩く
후타리마지와리 히토츠니낫테 하다시노마마아루쿠
두 사람은 교차해서 하나가 되어 맨발로 걸어
壁を越えた空の果て 聴こえてくる愛の歌が
카베오코에타소라노하테 키코에테쿠루아이노우타가
벽을 넘은 하늘의 끝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가
澄んだ瞳を 濁らせた罰(こと)に
슨다히토미오 니고라세타코토니
맑은 눈동자를 탁하게 한 벌을
怯えないで 戸惑いは捨てて
오비에나이데 토마도이와스테테
겁내지 마, 망설임은 버려
細い指先 掴んだら離さずに
호소이유비사키 츠칸다라하나사즈니
가느다란 손끝을 잡으면 놓지 않고
“答え”求め きみと歩き出す
코타에 모토메 키미토아루키다스
“대답” 바라고 너와 걸어가
崩れ落ちていく 灰色の影
쿠즈레오치테이쿠 하이이노카게
무너져 내리는 잿빛의 그림자
光溢れ 蘇る世界
히카리아후레 요미가에루세카이
빛이 넘쳐 흘러서 되살아는 세계
赦されないはずの温もりを 求めきみを抱(いだ)く
유루사레나이하즈노누쿠모리오 모토메키미오이다쿠
용서받지 못할 온기를 바라고 너를 안아
“夢を見てる”それさえも奪い去るのなら
유메오미테루 소레사에모우바이사루노나라
“꿈을 꿔” 그것조차도
빼앗아 간다면
風の歌や雨粒になって きみのことを守る
카제노우타야아마츠부니낫테 키미노코토오마모루
바람의 노래와 빗방울이 되어 너를 지켜내
空を越えた夜の果て 響いてる天使の声が
소라오코에타요루노하테 히비이테루텐시노코에가
하늘을 넘은 밤의 끝에서 울리는 천사의 목소리가
少女のように泣き出すきみ やがて全ては終わるんだ
쇼우죠노요우니나키다스키미 야가테스베테와오와룬다
소녀처럼 우는 너, 이윽고 모든 것은 끝나
休息の後 もう一度生まれ変わって 羽ばたく
큐우소쿠노아토 모우이치도우마레카왓테 하바타쿠
휴식 후 다시 한 번 더 태어나서 날갯짓해
抱きしめるから 恐れないで 壊れるまで叫ぶ
다키시메루카라 오소레나이데 코와레루마데사케부
끌어안을 테니까 무서워하지 마, 부서질 때까지 외쳐
神を殺す 言葉さえここにはあるから
카미오코로스 코토바사에코코니와아루카라
신을 죽일 말조차 여기에는 있어
赦されないはずの温もりを 求めきみを抱く
유루사레나이하즈노누쿠모리오 모토메키미오이다쿠
용서받지 못할 온기를 바라고 너를 안아
夜を越えた果ての果て きみにも聴こえるよ
요루오코에타하테노하테 키미니모키코에루요
밤을 넘은 끝의 끝에 네게도 들려
楽園に広がる歌が
라쿠엔니히로가루우타가
낙원에 펼쳐지는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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