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AL-夜明けの流星群(새벽녘의 유성군) 가사번역, 포켓몬스터 XY :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ED
가사번역-루다레
夜明け前 吹き荒れた風は何の前触れ?
요아케마에 후키아레타카제와나니노마에부레
새벽녘
전에 불어 댄 바람은 무엇의 예고?
嘘で固めたハートはがれ落ちてく
우소데카타메타하-토하가레오치테쿠
거짓으로
단단해진 하트는 벗겨 떨어지고 있어
泣かないと約束したのに止まらないスコール
나카나이토야쿠소쿠시타노니토마라나이스코-루
울지
않는다 약속했는데 그치지 않는 스콜
君の声が不意に聞こえたせいさ
키미노코에가후이니키코에타세이사
네
목소리가 갑자기 들려서 그래
見つからないものばかりが増えていっても
미츠카라나이모노바카리가후에테잇테모
발견하지
못하는 것만이 늘어가도
この想いは失くしていないよ
코노오모이와나쿠시테이나이요
이 마음은 잃어버리지 않아
降り出した流星群に願いを積んで 君の明日へ放つ
후리다시타류우세이군니네가이오츤데 키미노아스에하나츠
내린
유성군에 소원을 실어서 네 내일로 보내
「いつかまた会える」って言わないよ 振り向かず行けるように
이츠카마타아에룻테이와나이요 후리무카즈이케루요우니
「언젠가 또다시 만날 수 있어」 그리 말하지 않아 뒤돌아보지 않고 갈 수 있도록
ずっと叶えたかったその未来って今夜かもしれない
즛토카나에타캇타소노미라잇테콘야카모시레나이
줄곧
이루고 싶었던 그 미래가 오늘 밤일지도 몰라
つながった手を
今強く握った 同じ空の下
츠나갓타테오 이마츠요쿠니깃타
오나지소라노시타
잡은 손을 지금 세게 쥔 같은 하늘 밑
ぶつかり合った日は 誰より遠くに感じて
부츠카리앗타히와 다레요리토오쿠니칸지테
싸운 날에는 누구보다 멀게 느껴져서
ポケットの "ごめんね"が 取り出せないまま
포켓토노 고멘네 가 토리다세나이마마
주머니의
“미안해” 그걸 꺼내지 못한 채
不器用に振り回してばかりだったのに
부키요우니후리마와시테바카리닷타노니
서투르게
휘두르기만 했는데
君はいつも隣にいてくれたね
키미와이츠모토나리니이테쿠레타네
너는
언제나 곁에 있어줬어
「さよなら」の代わりをずっと探してるの
사요나라 노카와리오즛토사가시테루노
「잘
가」 그것을 대신할 것을 줄곧 찾고 있어
遠い空がにじんでゆく
토오이소라가니진데유쿠
먼 하늘이 흐려지고 있어
過ぎ去った流星群を胸に抱いて 僕はエールを送る
스기삿타류우세이군오무네니다이테 보쿠와에-루오오쿠루
지나간
유성군을 가슴에 품고 나는 응원해
どんな深い森に迷ったって 笑顔がすぐそばにあった
돈나후카이모리니마욧탓테 에가오가스구소바니앗타
어떤
깊은 숲에서 헤매도 바로 옆에 미소가 있었어
毎日にひそんだサプライズが 君を大きく変える
마이니치니히손다사푸라이즈가 키미오오오키쿠카에루
하루에
숨겨진 서프라이즈가 너를 크게 바꿔
輝くダイヤモンド 心にひとつ 忘れないように
카가야쿠다이야몬도 코코로니히토츠 와스레나이요우니
찬란한 다이아몬드 마음에 하나 잊지 않도록
もし世界が色を変えて
모시세카이가이로오카에테
만약
세계가 색을 바꿔서
帰り道がわからなくても
카에리미치가와카라나쿠테모
귀갓길을
몰라도
行かなくちゃ
이카나쿠챠
가야 해
降り出した流星群に願いを積んで 君の明日へ放つ
후리다시타류우세이군니네가이오츤데 키미노아스에하나츠
내린
유성군에 소원을 실어서 네 내일로 보내
どんな離れてたって感じ合える 絆が僕らにはあるさ
돈나하나레테탓테칸지아에루 키즈나가보쿠라니와아루사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느낄 수 있는 인연이 우리에게는 있어
もっと強くなれる 信じてる 奇跡だって起こせる
못토츠요쿠나레루 신지테루 키세키닷테오코세루
더욱
강해질 수 있다 믿고 있어, 기적도 일어날 수 있어
つながった手を 今そっと離した 同じ空の下
츠나갓타테오 이마솟토하나시타 오나지소라노시타
잡았던
손을 지금 살며시 놓은 같은 하늘 밑
君はひとりじゃない
키미와히토리쟈나이
너는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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