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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華子(오쿠 하나코)-曖昧な唇(모호한 입술)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7. 2. 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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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好きという言葉では 物足りなくて
좋아한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愛してるなんて 大袈裟な気がしてた
사랑한다는 말은 거창한 거 같았어
あなたを現す ちょうどいい言葉は
당신을 표현할 딱 좋은 말이
この部屋のどこかに 落ちているのかな
이 방 어딘가에 떨어져 있지 않을까


満たされない寂しさを お互いに持ち寄って
채워지지 않은 외로움을 서로를 향해 거두어서
今と自分を誤魔化してるだけだと知ってても
지금과 자신을 속이기만 하는 걸 알아도
強がりな私の声 弱気な溜息も
강한 체하는 내 목소리 약한 한숨도
あなたの唇で 塞ぎ込んでくれた
당신의 입술로 틀어막아 줬어

愛という束縛と 自由という孤独の間が
사랑이라는 구속과 자유라는 고독의 틈이
二人には きっと ちょうどいい
우리에게는 딱 맞을 거야
何も聞かないで ただ微笑んでいて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그저 웃고 있어 줘
ドアを開ければ また私も忘れるから
문을 열면 또다시 나도 잊을 테니까


心の拠り所は 一つじゃなくていい
그 마음을 의지할 곳이 어느 한 곳이 아니어도 돼
自分をまた甘やかすことに慣れてゆく
또 자신한테 관대해지는 것에 익숙해져 가
何も持たなければ 何も失くすことはない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을 수 있어
得意げに言っていた ねえ 私を笑って
자랑스러운 듯 말했어 저기, 나를 웃게 해줘

愛という束縛と 自由という孤独の間で
사랑이라는 구속과 자유라는 고독의 틈이
しばらくいさせてほしかった
묶어주기를 바랐어
あなたを現す ちょうどいい言葉は
당신을 표현할 딱 좋은 말은
やっぱりどこにも見つからないまま
역시나 어디에도 없어서 찾을 수 없어
好きという言葉では 物足りなくて
좋아한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愛してるなんて 大袈裟だったのに
사랑한다는 말은 거창한 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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